[단독] 귀뚜라미 오너 부자 최진민·최영환, 계열사 인접 부지 낙찰 받은 이유는?
[비즈한국]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장남 최영환 전무가 계열사 골프장·공장 인근에 1만 평이 넘는 토지를 소유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뒤늦게 확인됐다. 최진민 회장이 이 부...
정동민 기자 | 2023.07.20 목
[비즈한국]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장남 최영환 전무가 계열사 골프장·공장 인근에 1만 평이 넘는 토지를 소유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뒤늦게 확인됐다. 최진민 회장이 이 부...
정동민 기자 | 2023.07.20 목
[비즈한국] 순환출자 구조 해소, 일감 몰아주기 논란 등을 해소하기 위한 태광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작업이 2018년 5월 마무리됐다. 주요 계열사 3곳이 합병해 설립된 ‘티알엔’이 그룹 전...
정동민 기자 | 2023.07.18 화
[비즈한국] LG그룹의 건설 사업과 부동산 관리 등을 맡고 있는 계열사 디앤오(옛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가 서울 중구 남산동에 3000평 규모의 임원 전용 연수원을 건설한다. 건축비가 2000억 ...
정동민 기자 | 2023.07.13 목
[비즈한국] 아시아나컨트리클럽(CC)을 운영하는 금호리조트가 아시아나CC 내부의 토지를 둘러싸고 개인과 법적 분쟁을 벌여 눈길을 끈다. 토지 소유권을 가진 박 씨가 제3자에게 토지를 매...
정동민 기자 | 2023.07.12 수
[비즈한국] 농심개발이 운영하는 일동레이크CC 일부 부지에 차명부동산 및 농지법 위반 의혹이 불거졌다. 비즈한국이 일동레이크CC 부지를 전수 조사한 결과 농심개발과 대표, 직원 등의 ...
정동민 기자 | 2023.07.04 화
[비즈한국]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한 CJ CGV와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유상증자로 인해 기존 주식의 지분 가치가 희석될 뿐만 아니라 채무상환에 많은 자금이 쓰일 것...
정동민 기자 | 2023.06.26 월
[비즈한국] 지난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된 농심은 창업주 고 신춘호 회장의 장남 신동원 농심 회장을 중심으로 차남 신동윤 율촌화학 회장과 삼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굵직한 ...
정동민 기자 | 2023.06.23 금
[비즈한국]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은 지주회사 지분을 모두 소유해 막강한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2003년 지주사 체제를 구축하며 사업분할, 합병 등을 통해 이 같은 지배구조를 만들...
정동민 기자 | 2023.06.15 목
[비즈한국] 상법 개정으로 인해 일부 대기업 우선주가 상장 폐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선주는 주식 수가 보통주에 비해 현저히 낮아 투기성 자금으로 인한 주가의 급등락이 큰 편이다. ...
정동민 기자 | 2023.06.13 화
[비즈한국] 귀뚜라미 보일러로 잘 알려진 귀뚜라미그룹은 지난해 냉방·공조·골프장·에너지 등 비(非)보일러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매출 ‘1조 클럽’을 달성했다. 그러나 주...
정동민 기자 | 2023.06.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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