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전체 기사 3584건
한형석 전 마니커 회장, 54억 부당이익 반환

한형석 전 마니커 회장, 54억 부당이익 반환

자신이 보우한 주식을 판 뒤 싼값에 되사 차익을 얻은 한형석 전 마니커 회장이 대법원 판결로 54억여 원의 부당이익을 회사에 돌려주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닭고기 ...

장익창 기자 | 2016.04.05 화

46억 횡령, 김정석 매일유업 전 부회장 실형

46억 횡령, 김정석 매일유업 전 부회장 실형

매일유업 창업주 고 김복용 회장의 둘째 아들 김정석 전 매일유업 부회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재희)는 김정석 전 부회장에게 회사 돈을 횡령한...

장익창 기자 | 2016.04.04 월

매일유업 회장 동생·서울우유CEO 수뢰 법정행

매일유업 회장 동생·서울우유CEO 수뢰 법정행

매일유업의 '가족경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매일유업이 총수 일가 개인회사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비판이 그치지 않는 상황에서 김정석 매일유업 전 부회...

장익창 기자 | 2016.04.04 월

노태우 장남, 조세회피처 역외 탈세 의혹

노태우 장남, 조세회피처 역외 탈세 의혹

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노재헌씨(사진)가 조세회피처인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3곳의 유령회사를 설립하면서 역외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뉴스타파는 국제...

장익창 기자 | 2016.04.04 월

대우조선, 이번엔 4조원대 '엉터리 회계'

대우조선, 이번엔 4조원대 '엉터리 회계'

유동성 위기로 4조여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대우조선해양이 '엉터리 회계'논란을 자행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지난달 25일 재무제표 정...

장익창 기자 | 2016.04.04 월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논란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논란

국내 2위 피자 프랜차이즈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정우현 MPK그룹 회장(사진)이 건물 경비원 폭행 논란에 휘말렸다. 정 회장은 지난 2일 밤 10시 20분쯤, MPK 그룹...

장익창 기자 | 2016.04.04 월

카카오·셀트리온·하림, 첫 대기업집단 지정

카카오·셀트리온·하림, 첫 대기업집단 지정

카카오, 셀트리온, 하림, SH공사, 한국투자금융, 금호석유화학 등 6개 기업집단이 처음으로 자산(자본+부채) 총액 5조원 이상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됐...

장익창 기자 | 2016.04.03 일

[단독]중국동방항공 9시간 연착…서비스 엉망

[단독]중국동방항공 9시간 연착…서비스 엉망

100여 명이 넘는 승객을 태우고 중국 창사(長沙) 황화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3월 28일 이른 시각 출발 예정이던 중국동방항공 여객기가 9시간이나 되는 출발 ...

장익창 기자 | 2016.04.01 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