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지배구조 6] 주인 없는 포스코 지주회사 체제 안착...최정우 회장 완주할까
[비즈한국]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최 회장은 포스코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그룹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데 이어 신...
장익창 기자 | 2023.03.17 금
[비즈한국]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최 회장은 포스코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그룹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데 이어 신...
장익창 기자 | 2023.03.17 금
[비즈한국]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주회사인 롯데지주 외에도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캐논코리아 사내이사를 겸하고 있다. 신 회장은 이달 주총에서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로 3년 만에...
장익창 기자 | 2023.03.10 금
[비즈한국]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주회사인 주식회사 LG(㈜LG) 지분 15.95%를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서 있다. 구 회장은 ㈜LG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하면서 LG그룹...
장익창 기자 | 2023.03.03 금
[비즈한국] 한국 전기차 배터리 업계가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의 연이은 행보에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초기부터 포드와 전기차 배터리 관련 파트너십을 유지해온 SK온과 미국 완성차 업체...
장익창 기자 | 2023.02.24 금
[비즈한국]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아버지인 정몽구 명예회장으로부터 순탄한 경영권 승계 과정을 거쳐 총수 자리에 올랐지만 순환출자 구조 해소와 핵심 계열사들에 대한 미미한...
장익창 기자 | 2023.02.23 목
[비즈한국]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선경그룹(현 SK그룹) 창업주인 백부 고 최종건 회장과 선친 고 최종현 회장의 장남으로 38세 때인 1998년부터 SK그룹을 이끌고 있다. 최태원 회장의 지휘 아...
장익창 기자 | 2023.02.17 금
[비즈한국] 지난해 각각 고금리 시대 이자 장사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역대급 실적으로 임직원들이 ‘돈 잔치’를 벌인 은행권과 정유업종을 상대로 정부와 정치권이 압박 수위를 높이...
장익창 기자 | 2023.02.17 금
[비즈한국] 이재용 회장이 지난해 11월 삼성전자 회장에 취임하면서 재계 1위인 삼성그룹도 공식적으로 완전한 3세 경영시대가 열렸다. 이 회장은 2012년 부회장 승진 후 2014년 이후 부친 이...
장익창 기자 | 2023.02.10 금
[비즈한국] 기업공개(IPO·상장) 시장이 올해도 대어급 기업들의 줄 상장 연기로 지난해에 이어 흉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1월 국내 증시가 외국인 매수세로 상승 랠리를 ...
장익창 기자 | 2023.02.10 금
[비즈한국] 검찰이 문재인 정부 시절 부실 수사 논란에 휩싸인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 사모펀드 사기사건’에 대한 재수사 움직임을 보이자 금융당국도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장익창 기자 | 2023.02.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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