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전체 기사 584건
타다 금지법 그 후, 모빌리티판 '쩐의 전쟁' 열린다

타다 금지법 그 후, 모빌리티판 '쩐의 전쟁' 열린다

[비즈한국]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6일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모빌리티 시장이 새 국면을 맞았다. 이제 택시 면허만 매입하면 누구든지 사업을 영위...

박찬웅 기자 | 2020.03.09 월

모빌리티 강자, 카카오와 타다의 속앓이

모빌리티 강자, 카카오와 타다의 속앓이

[비즈한국] 애이불비(哀而不悲). 속으로는 슬프면서 겉으로는 슬프지 않은 체함을 뜻하는 사자성어다.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 중인 ‘카카오모빌리티’와 ‘타다’가 처한 상황이 이 사...

박찬웅 기자 | 2020.03.05 목

코로나19, 대기업에 독감이라면 스타트업엔 '페렴'

코로나19, 대기업에 독감이라면 스타트업엔 '페렴'

[비즈한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경제가 얼어붙고 있다. 막대한 자본력을 보유한 대기업이라면 일시적인 타격에 그칠 수 있지만, 이제 막 사업을...

박찬웅 기자 | 2020.02.27 목

'3월 행사 초토화' 코로나19로 시름 빠진 전시업계

'3월 행사 초토화' 코로나19로 시름 빠진 전시업계

[비즈한국] 정부가 2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전시업계가 행사 개최 여부를 두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

박찬웅 기자 | 2020.02.25 화

법원 문턱 넘은 타다, '최후의 관문' 국회도 넘을까

법원 문턱 넘은 타다, '최후의 관문' 국회도 넘을까

[비즈한국] 법원이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에 무죄를 선고하면서, 모빌리티 업계 시선은 자연스럽게 국회로 쏠린다. 타다 비즈니스를 원천봉쇄할 수 있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박찬웅 기자 | 2020.02.20 목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