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1만명 격리경험,"정부는 양치기 소년"
▲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6일 오전 메르스 영향으로 휴업했다가 최근 수업을 재개한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서울여자중학교를 방문하고 있는 장면이다. ...
이동훈 기자 | 2015.06.17 수
▲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6일 오전 메르스 영향으로 휴업했다가 최근 수업을 재개한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서울여자중학교를 방문하고 있는 장면이다. ...
이동훈 기자 | 2015.06.17 수
최근 비타민C의 효능과 예방에 관한 내용들이 화제가 되면서 비타민 섭취로 면역력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뜨겁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6월 초부터 과일이나...
이동훈 기자 | 2015.06.17 수
박근혜 대통령이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정부세종청사에 자리잡은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를 17일 첫 방문했다. 박 대통령이 서울의 메르스대책본부를...
이동훈 기자 | 2015.06.17 수
정부가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중후군) 확산의 주범처럼 인식되는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를 결정한데 이어 전용 대응팀 마저 별로로 신설하자 이 병원 기존 ...
이동훈 기자 | 2015.06.15 월
▲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8일 국민안전처의 ‘범정부 메르스 대책지원본부’상황실을 방문해 메르스 사태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이동훈 기자 | 2015.06.15 월
메르스로 인해 중동 진출 국내 건설사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단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가 확산양상을 보이는 지...
이동훈 기자 | 2015.06.11 목
메르스 사태가 커질수록 이에 비례해 제약산업의 고통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이 병원을 옮겨다니는 영업맨과 만나길 꺼려하면서의약품 판...
이동훈 기자 | 2015.06.10 수
▲ 건국대병원이 메르스 초기대응의 모범사례를 남겼다. 사진은 8일 오후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왼쪽)과 양정현 의료원장(가운데) 등 건국대병원 관계자들이 메르스 환자...
이동훈 기자 | 2015.06.09 화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87명으로 늘어나는 등 전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의약품 전문 제약사 주가에는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
이동훈 기자 | 2015.06.08 월
▲ 경제전문가 출신인 최경환 국무총리 대행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7일 양 장관은 "국내 메르스는 확실한 통제가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8일 국내 메르스 환...
이동훈 기자 | 2015.06.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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