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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골퍼 최혜진 주가 급등…벌써 롯데서 러브콜 소문

여고생 골퍼 최혜진 주가 급등…벌써 롯데서 러브콜 소문

[비즈한국] US여자오픈은 박성현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는데 인기는 최혜진(18·부산 학산여고 3)이 온전히 누리고 있다. 18일 새벽 귀국한 최혜진의 모습은 말 그대로 ‘금의환향’이었다. ...

이영미 일요신문 스포츠전문기자 | 2017.07.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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