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계산대에 로봇 바리스타까지…최저임금 인상 여파?
[비즈한국] 음식점과 카페 등 매장에 들어선 손님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대상이 ‘기계와 로봇’으로 변하고 있다.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엄연한 현실. 음식 주문을 넣는 메뉴 자판기부터...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8.02.05 월
[비즈한국] 음식점과 카페 등 매장에 들어선 손님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대상이 ‘기계와 로봇’으로 변하고 있다.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엄연한 현실. 음식 주문을 넣는 메뉴 자판기부터...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8.02.05 월
[비즈한국] 창업시장에 손님이 아닌 종업원을 지키려는 운영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간과 품을 들여 힘들게 종업원과 아르바이트생을 뽑았는데 소위 ‘갑질’ 손님의 등장에 상처를 받...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11.24 금
[비즈한국] 비비큐(BBQ) 대표이사 윤홍근 회장의 가맹점에 대한 폭언과 갑질 논란이 법정 다툼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이 논란은 지난 14일 YTN이 “비비큐 윤 회장이 가맹점을 상대로 폭...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11.15 수
[비즈한국] ‘명랑핫도그, 삼송빵집, 홍익궁중전통육개장, 파주닭국수, 푸드코아….’ 메뉴는 다르지만 이 브랜드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대기업과 손잡았다는 것. 최근 소비자들에...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11.02 목
[비즈한국] 배상면주가, 남양유업, 현대모비스. 전혀 다른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들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밀어내기 ‘강매’로 공정위의 제재를 받은 기업이다. 이번에는 건...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10.25 수
[비즈한국] 지난 8월 ‘비즈한국’은 커피빈과 스타벅스 등 일부 커피전문점의 음료에서 벌레가 나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일에 대해 당시 커피빈코리아 측은 “답변할 내용이 없다”...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10.18 수
[비즈한국] 최근 취업난과 함께 일찌감치 자신만의 길을 선택하는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청년 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국세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창업자(15세 이상 34세 이하) ...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10.12 목
[비즈한국] 민족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다양한 선물 중에서도 인기를 누리는 것은 단연 ‘상품권’이다. 올해 정부는 ...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09.27 수
[비즈한국] 소득은 5600만 원인데 부채는 9800만 원. 열심히 일했는데도 부채 증가율(19%)이 소득 증가율(11%)을 앞선다. 대한민국 자영업자 얘기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세청과 통계청...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09.22 금
[비즈한국] 지난 12일 미스터피자로 대표되는 외식기업 MP그룹의 정우현 전 회장이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P그룹 측은 정 전 부회장과 아들 정순민 부회장 등 오...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09.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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