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동물 버리지나 말라" 서울시 유일 경동시장 개 도축업소는 지금
[비즈한국] “개 도축업소를 없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지. (잔인하게 도축하는) 한두 사람 때문에 모두가 욕을 얻어먹는 거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경동시장에서 39년째 개고기를 ...
김명선 기자 | 2019.02.14 목
[비즈한국] “개 도축업소를 없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지. (잔인하게 도축하는) 한두 사람 때문에 모두가 욕을 얻어먹는 거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경동시장에서 39년째 개고기를 ...
김명선 기자 | 2019.02.14 목
[비즈한국] “예전에는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서로 여기에 오려고 난리도 아니었어.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올려서 원래 있던 식당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들어오는 업체들도 있었고. 그런데 ...
김명선 기자 | 2019.02.13 수
[비즈한국] “경쟁사들이 어떤 제품을 준비하고 있는지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는 고객의 기쁨과 즐거움만을 생각한다. 타사 제품을 잘 모른다. 그것이 우리만의 차별점이다.” ...
김명선 기자 | 2019.02.12 화
[비즈한국] 우리나라 5대 제약사들이 저마다 부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본업인 의약품 제조를 넘어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임플란트 등 신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는 것. 사업을 다각화해 다...
김명선 기자 | 2019.02.08 금
[비즈한국] 요즘 손해보험업계의 핫이슈 중 하나는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다. 정확히는 사람이 키우는 ‘반려동물’. 지난해 말부터 손보사들이 ‘펫보험’을 속속 선보였다. 펫보...
김명선 기자 | 2019.02.07 목
[비즈한국] “어떤 손가락을 봉합해 드릴까요?” 손가락 두 개가 잘린 환자에게 의사가 묻는다. 의료보험 가입이 안 돼 있어 한 손가락만 봉합할 수 있기 때문. 미국 의료보험 체계를 비판...
김명선 기자 | 2019.01.18 금
[비즈한국] 다운증후군 아이를 둔 이 아무개 씨는 요즘 밤잠을 설친다. 새해부터 바뀐 산정특례 기준에 따라, 사실상 아이가 지원을 못 받게 돼서다. “처음 아이가 다운(증후군)을 진...
김명선 기자 | 2019.01.17 목
[비즈한국] 2017년 6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동물원법) 개정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당시 동물원법 체계 아래에서...
김명선 기자 | 2019.01.16 수
[비즈한국] 국내 3대 동물보호단체 중 하나인 ‘케어’가 보호하던 동물들을 안락사했다는 보도가 일으킨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케어는 곧바로 공식 입장을 내고 이를 계...
김명선 기자 | 2019.01.11 금
[비즈한국] ‘임세원법’이 잇달아 발의되고 있다. 임세원법은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가 정신질환 환자로 인해 사망한 후 나온 대책을 담은 법안이다. 의료 행위가 이뤄지는 곳에서 발...
김명선 기자 | 2019.01.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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