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관측 가능한 우주의 지도', 최신판 공개
[비즈한국] 우주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 답을 찾기 위해 인류는 지난 수천 년간 우주의 지도를 그려왔다. 지구를 중심으로 한 여러 겹의 수정구슬 우주부터 셀 수 없이 많은 은하들이 그...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2.12.12 월
[비즈한국] 우주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 답을 찾기 위해 인류는 지난 수천 년간 우주의 지도를 그려왔다. 지구를 중심으로 한 여러 겹의 수정구슬 우주부터 셀 수 없이 많은 은하들이 그...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2.12.12 월
[비즈한국]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되면 제임스 웹은 발사 1주년을 맞이한다. 불과 1년도 안 돼 제임스 웹은 놀라운 발견을 쏟아냈다. 그런데 성질 급한 천문학자들은 벌써 제임스 웹의 ‘다...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2.12.05 월
[비즈한국] 작년 크리스마스에 우주로 올라간 제임스 웹. 벌써 만 1년이 되어간다. 제임스 웹은 쉬지 않고 열심히 관측을 이어가고 있지만 사람들의 관심에서 서서히 멀어지는 듯하다. 사...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2.11.28 월
[비즈한국] 우주에서 가장 무겁지만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가장 미스터리한 존재 블랙홀. 우주에 있는 은하 대부분은 그 중심에 아주 육중한 초거대 질량 블랙홀을 품고 있다. 보통 ...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2.11.22 화
[비즈한국] 백조자리 한가운데 5000광년 거리에는 어쩌면 우주에서 가장 이상한 별이 존재한다. 볼프-레예 140(WR 140, Wolf-Rayet 140)이라는 별인데, 최근 제임스 웹을 통해 관측한 모습은 더욱 ...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2.11.14 월
[비즈한국] 지난 글에서 제임스 웹으로 관측한 창조의 기둥의 근적외선 이미지를 소개했는데, 최근 제임스 웹은 똑같은 창조의 기둥을 파장이 살짝 더 긴 중적외선으로 촬영한 새로운 이...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2.11.07 월
[비즈한국] 1995년 4월 1일 허블 우주 망원경은 밤하늘의 한 곳을 바라봤다. 허블의 시선은 뱀자리 방향으로 약 7000광년 거리에 놓인 거대한 성운을 향했다. 허블 망원경의 광각 행성 카메라 ...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2.10.31 월
[비즈한국] 지난 9월 27일 NASA는 우주에서 역사적인 실험을 진행했다. 작은 탐사선을 소행성에 충돌시켜 인위적으로 소행성의 궤도를 바꾸는 실험, 바로 ‘다트’(DART·Double Asteroid Redirection ...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2.10.24 월
[비즈한국] 요즘 유난히 보름달이 이쁘다. 오랜만에 맑게 갠 까만 하늘 위로 하얗고 둥근 보름달을 보다 보면 저 커다란 달이 대체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하는 질문이 들곤 한다. 아주 오래...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2.10.17 월
[비즈한국] 허블 우주 망원경과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20세기와 21세기를 대표하는 두 우주 망원경은 여러 차이가 있지만 가장 큰 차이는 수리 가능성이다. 허블 망원경은 다른 인공위성...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2.10.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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