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마침내 민간 유인우주선, 인류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비즈한국] 1961년 1월 31일 미국 플로리다의 케이프 커내버럴에 로켓 한 대가 발사를 앞두고 있었다. 이날 우주로 올라갈 머큐리-레드스톤 2(MR-2, Mercury-Redstone 2) 로켓에는 조금 특별한 손님...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6.15 월
[비즈한국] 1961년 1월 31일 미국 플로리다의 케이프 커내버럴에 로켓 한 대가 발사를 앞두고 있었다. 이날 우주로 올라갈 머큐리-레드스톤 2(MR-2, Mercury-Redstone 2) 로켓에는 조금 특별한 손님...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6.15 월
[비즈한국]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하루를 보내며 우리는 삶 속에 만연한 다양한 잠재적 위험에 대해서 경각심을 잊곤 한다. 게다가 그 위협이 지구 바깥 우주에서 오는 것이라면 피부로 ...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6.08 월
[비즈한국] 1990년 우주왕복선을 타고 지구 저궤도로 올라간 허블 우주망원경은 인류 최초로 지상이 아닌 우주에서 우주를 바라보는 망원경이 되었다. 그리고 2020년 올해 드디어 허블 망원...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6.01 월
[비즈한국] 코로나 19로 혼란스러운 이 시국에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서로 멀찍이 떨어져서 스스로를 격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모든 학교의 수업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고, 학교 교...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5.25 월
[비즈한국] 햇살이 쨍쨍한 맑은 하늘 아래 넓게 탁 트인 해수욕장의 모래사장에 누워 선탠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선탠을 하며 피부를 매력적이고 건강하게 보이는 구릿빛으로...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5.18 월
[비즈한국] 흔히 건물을 지을 때 4층은 숫자 대신 알파벳 F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숫자 4의 발음이 한자 죽을 사(死)와 비슷해서 불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우...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5.11 월
[비즈한국] 태양계 행성과 소행성들, 태양 주변을 맴돌고 있는 천체들은 모두 태양계가 만들어질 때부터 함께했던 가족들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중에는 우리의 눈을 속인 채 마치 태...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5.04 월
[비즈한국]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직업이 ‘창업하기’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매번 독특한 아이디어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추진력으로 새로운 사업을 가지고 나타난다. 그는 현재 세계...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4.27 월
[비즈한국] 우주는 사실 눈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빛, 전자기파와 아무런 상호작용을 하지 않아 흔적을 남기지 않는 유령 같은 존재 ‘암흑물질’로 우주는 가득 채워져 있다. 암...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4.20 월
[비즈한국] 1969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사람이 직접 달 표면에 발자국을 남겼다. 이후 미국뿐 아니라 유럽과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달 탐사에 뛰어들었고 지금은 많은 국가의 착...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4.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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