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앤리치] '카카오가 5000억에 인수' 이승윤 전 레디쉬 대표

[비즈한국] 부의 형태가 달라지고 있다. 최근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투자 등으로 막대한 부를 얻은 젊은 부자들이 등장했다. 부모에게 상속이나 증여한 종잣돈으로 부를 불린 사람도 있...

유시혁 기자 | 2023.01.27 금

[단독] '발효유 선구자' 고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창업주 묘지 불법 조성

[비즈한국] 2019년 6월 향년 92세의 나이에 노환으로 별세한 한국야쿠르트(현 ​hy​) 창업자 고 윤덕병 회장의 묘지가 한국야쿠르트 인재개발원 부지에 불법적으로 조성된 사실이 비즈한국 ...

유시혁 기자 | 2022.12.21 수

[단독] 고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두 딸, 물려받은 오산 땅 1261억에 매각

[비즈한국]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이 경기도 오산시에 조성하려고 했다가 검찰 수사로 백지화된 ‘오산 펜타빌리지’ 부지를 첫째딸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과 막내딸 ...

유시혁 기자 | 2022.12.14 수

유명 타이어회사 대표, 5600만 원 채무로 100억 빌라 가압류 당한 사연

[비즈한국] 국내 3대 타이어기업 회장의 아들인 K 대표가 채무 5600만 원으로 인해 100억 원대의 자택을 가압류 당했던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

유시혁 기자 | 2022.11.14 월

[고 이건희 사망 2주기] 부동산 대부분 아직도 '이건희' 소유…상속 안 된 이유는?

[비즈한국] 오는 10월 25일이면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사망 2주기를 맞는다.  대한민국 최대 갑부였던​ 이 회장이 남긴 유산은 주식, 부동산, 미술품 등 30조 원 규모에 달한다. 홍...

유시혁 기자 | 2022.10.04 화

[최초 공개] 유엔빌리지에 '강북 최고가' 250억 빌라 들어선다

[비즈한국] 서울 강북 고급빌라의 분양가 기록이 경신됐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펜트하우스 가격이 250억 원에 달하는 고급빌라​ ​‘라​스코 더 맨션’​이 최근 분양을 시작했다. ...

유시혁 기자 | 2022.09.14 수

[단독]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강원도 직원 휴양소 땅 차녀 서호정에 증여

[비즈한국]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강원도 양양군 직원 휴양소 부지를 차녀 서호정 씨에게 증여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뒤늦게 확인됐다. 서 씨가 증여세 자진신고를 하지 않...

유시혁 기자 | 2022.09.06 화

100억대 고급주택 열풍 속 '효성빌라청담101' 2차 분양자는?

[비즈한국]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부의 상징’이자 국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였다. 이후 부동산 업계에 하이엔드 열풍이 불면서 청담동, 한남동에 고...

유시혁 기자 | 2022.08.05 금

[재계 50대 총수의 집] ⑧ 세아·한국타이어·태광·금호석유·장금상선 '타워팰리스부터 나인원한남까지'

[비즈한국] 재계 서열 50위권에 속하는 대기업 총수(공정거래위원회 구분상 ‘동일인’)들은 재벌답게 대저택에 거주한다. 그들은 어떤 곳에 살며 주택의 부동산 가치는 얼마나 될까. ‘비...

유시혁 기자 | 2022.07.21 목

[단독] 송혜교, 삼성동 단독주택 3억 낮춰 3년 만에 79억에 매각

[비즈한국] 배우 송혜교 씨가 82억 원에 부동산 매물로 내놓은 삼성동 단독주택의 매매가를 낮춰 지난 4월 79억 원에 매각 처분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 집은 1985년 구본...

유시혁 기자 | 2022.07.20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