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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 '본산'이 17년 전 타계한 창업주 명의인 까닭

대성그룹 '본산'이 17년 전 타계한 창업주 명의인 까닭

[비즈한국] 2001년 2월 타계한 대성그룹 창업주 고 김수근 명예회장의 유산이 협의상속되지 않은 채 남아 있어 주목된다. 더불어 2009년 10월 종지부를 찍은 것으로 알려진 대성그룹 2세들 간...

유시혁 기자 | 2018.06.28 목

청운동 옛 정주영 명예회장 자택 '도로 사유화' 논란

청운동 옛 정주영 명예회장 자택 '도로 사유화' 논란

[비즈한국]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자택으로 사용하던 청운동 주택부지를 관통하는 종로구 소유의 땅(도로)이 허가 없이 막혀 있어 민원이 제기된다. 현재 이 주택단지 소유자...

유시혁 기자 | 2018.06.15 금

'속옷도 패션이라…' 토종 속옷 업체들의 고전

'속옷도 패션이라…' 토종 속옷 업체들의 고전

[비즈한국]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시스루’와 ‘크롭탑’​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 자신감 있는 몸매와 개성을 연출하기 위해 감춰왔던 속옷을 과감히 내보이며 패션의 수단으로 ...

유시혁 기자 | 2018.06.13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