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GS 4세 허서홍 전무, 11세 조카에 17억 빌라 증여한 까닭
[비즈한국] GS그룹 오너 일가의 4세대 경영인 허서홍 GS에너지 전무가 직계 장손이자 사촌형인 허준홍 전 GS칼텍스 부사장(현 삼양통상 대표이사)의 딸에게 가회동 고급빌라를 증여한 사실...
유시혁 기자 | 2020.04.03 금
[비즈한국] GS그룹 오너 일가의 4세대 경영인 허서홍 GS에너지 전무가 직계 장손이자 사촌형인 허준홍 전 GS칼텍스 부사장(현 삼양통상 대표이사)의 딸에게 가회동 고급빌라를 증여한 사실...
유시혁 기자 | 2020.04.03 금
[비즈한국] 국내 재계 서열 4위 LG그룹의 지주사인 주식회사 LG가 27일 오전 10시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구광모 대표이사 회장이 ...
유시혁 기자 | 2020.03.27 금
[비즈한국] 2010년 직원 10명과 함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만들어 10년 만에 자산 10조 원 규모의 대기업을 일군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겸 카카오임팩트 대표이사가 1년 전 서...
유시혁 기자 | 2020.03.26 목
[비즈한국] 지난해 지주사 체제로 거듭난 우리금융그룹은 25일 오전 10시 우리은행본점빌딩 시너지홀에서 우리금융지주의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2019년 감사보...
유시혁 기자 | 2020.03.25 수
[비즈한국] 롯데그룹 창업주이자 대한민국 재계를 이끈 1세대 기업인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한 지 두 달째를 맞았다. 상속세 신고기한이 넉 달밖에 남지 않은 가운...
유시혁 기자 | 2020.03.18 수
[비즈한국] 1월 19일 숙환으로 별세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은 롯데그룹 지분과 부동산 등 1조 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런데 유언장을 남기지 않아 유족들 간 재산...
유시혁 기자 | 2020.03.14 토
[비즈한국] 국내 최장수 재벌기업 두산그룹이 ‘3세대 형제경영’에서 ‘4세대 사촌경영’으로 전환한 지 5년째를 맞았다. 2002년, 3세대 경영인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당시 대한상공회...
유시혁 기자 | 2020.03.12 목
[비즈한국]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38·미디어 아티스트)가 소유하던 아파트를 팔아 2억 3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긴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뒤늦게 확인됐다. 2014년 2...
유시혁 기자 | 2020.02.27 목
[비즈한국] 청소년들이 장래희망 1위로 꼽는 ‘건물주’. 최근에는 ‘조물주 위에 건물주님’, ‘하늘에는 주님, 땅에는 건물주님’, ‘갓(GOD)물주’ 등의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대한민국...
유시혁 기자 | 2020.02.17 월
[비즈한국]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2015년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을 흡수합병하는 과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그룹 지배력 강화를 위해 삼성물산이 회사 가치를 고의로 하락시...
유시혁 기자 | 2020.02.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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