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애경그룹 계열사, 중부CC 골프장 인근 장영신 회장 땅 7억 원에 매입
[비즈한국] 애경그룹 계열사 애경중부컨트리클럽주식회사가 중부컨트리클럽 부지와 닿은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토지 2필지를 2021년과 2022년 7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유시혁 기자 | 2023.05.09 화
[비즈한국] 애경그룹 계열사 애경중부컨트리클럽주식회사가 중부컨트리클럽 부지와 닿은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토지 2필지를 2021년과 2022년 7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유시혁 기자 | 2023.05.09 화
[비즈한국] 배우 길용우 씨가 상가 건물 두 채를 한꺼번에 부동산 매물로 내놓아 눈길을 끈다. 길 씨는 1980년대 톱스타로 2016년 아들 성진 씨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외손녀 선...
유시혁 기자 | 2023.04.18 화
[비즈한국] 세계적인 아이돌가수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중 막내인 정국이 2년 전 76억 3000만 원에 매입한 이태원동 단독주택을 허물고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대저택을 짓고 있는 사실이...
유시혁 기자 | 2023.04.04 화
[비즈한국]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경북 청도군에 부모의 합장묘를 설치하면서 비서실 직원의 명의를 빌렸는데, 30년 넘도록 실권자인 자신의 명의로 변경하지 않아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
유시혁 기자 | 2023.03.17 금
[비즈한국] 배우 권상우 씨가 2015년 5월 80억 원에 매입한 후 4년간 셀프주차장을 운영해온 성수동 부지를 지난 1월 620억 원에 부동산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
유시혁 기자 | 2023.03.08 수
[비즈한국] 부의 형태가 달라지고 있다. 최근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투자 등으로 막대한 부를 얻은 젊은 부자들이 등장했다. 부모에게 상속이나 증여한 종잣돈으로 부를 불린 사람도 있...
유시혁 기자 | 2023.02.24 금
[비즈한국] 부의 형태가 달라지고 있다. 최근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투자 등으로 막대한 부를 얻은 젊은 부자들이 등장했다. 부모에게 상속이나 증여한 종잣돈으로 부를 불린 사람도 있...
유시혁 기자 | 2023.01.27 금
[비즈한국] 2019년 6월 향년 92세의 나이에 노환으로 별세한 한국야쿠르트(현 hy) 창업자 고 윤덕병 회장의 묘지가 한국야쿠르트 인재개발원 부지에 불법적으로 조성된 사실이 비즈한국 ...
유시혁 기자 | 2022.12.21 수
[비즈한국]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이 경기도 오산시에 조성하려고 했다가 검찰 수사로 백지화된 ‘오산 펜타빌리지’ 부지를 첫째딸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과 막내딸 ...
유시혁 기자 | 2022.12.14 수
[비즈한국] 국내 3대 타이어기업 회장의 아들인 K 대표가 채무 5600만 원으로 인해 100억 원대의 자택을 가압류 당했던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
유시혁 기자 | 2022.11.14 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