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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108억 쏟은 회사 매출이 16억, 왜?

미래에셋 108억 쏟은 회사 매출이 16억, 왜?

[비즈한국]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개인회사 ‘브랜드무브’의 매출이 지난 10년 새 3분의 1로 줄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브랜드무브가 주로 계열사 광고 수주를 통해 성장한 것...

박호민 기자 | 2020.04.14 화

SBI저축은행, 작년 순익 급증 뒤엔 고금리 가계대출이?

SBI저축은행, 작년 순익 급증 뒤엔 고금리 가계대출이?

[비즈한국] SBI저축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이 급증했지만, 높은 고금리 가계대출 비중 탓에 서민 ‘쥐어짜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고금리 가계대출 규모를 줄이자는 업계 분위기를 역...

박호민 기자 | 2020.04.10 금

SM엔터, 이수만 개인회사에 몰아준 일감 더 늘었다

SM엔터, 이수만 개인회사에 몰아준 일감 더 늘었다

[비즈한국] SM엔터테인먼트(SM)​가 2019년 최대주주(18.73%)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개인회사에 주는 일감을 더욱 늘려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해 이미 한 차례 이해상충 문제로 주주와 마찰을 ...

박호민 기자 | 2020.04.01 수

문희상 국회의장의 현대아산 249주에 담긴 의미

문희상 국회의장의 현대아산 249주에 담긴 의미

[비즈한국] 공직자. 사전적 의미로는 공무원, 국회의원 등 공직에 종사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고위공직자의 경우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어 더욱 높은 수준의 감시가 필요하다. 우리 법은 ...

박호민 기자 | 2020.03.25 수

재벌 오너는 전문경영인보다 얼마나 더 받았을까

재벌 오너는 전문경영인보다 얼마나 더 받았을까

[비즈한국] 지난 2018년 대기업집단 지배주주(동일인) 중 38%가 경영 참여를 명분으로 계열사로부터 5억 원 이상의 고액 보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신동빈 롯데 회장은 7개 계열사 ...

박호민 기자 | 2020.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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