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장애인은 참배 금지? 휠체어 배려 없는 서울현충원
[비즈한국] 2020년 10월 정의당 지도부 이취임식에서 배복주 부대표가 국립서울현충원 계단 아래서 참배하는 일이 있었다. 경사로가 설치돼 있지 않아 배 부대표의 휠체어가 올라갈 수 없었...
김초영 기자 | 2023.11.09 목
[비즈한국] 2020년 10월 정의당 지도부 이취임식에서 배복주 부대표가 국립서울현충원 계단 아래서 참배하는 일이 있었다. 경사로가 설치돼 있지 않아 배 부대표의 휠체어가 올라갈 수 없었...
김초영 기자 | 2023.11.09 목
[비즈한국] 지난해 유아석으로 표를 끊어 KTX에 강아지를 태웠다가 부정 승차권 사용으로 벌금을 40만 원 넘게 낸 견주의 사례가 알려져 논란이 됐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는 지난해 ...
김초영 기자 | 2023.11.08 수
[비즈한국] 경기도 2층버스는 2015년 도입 이후 1400만 도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그러나 내연기관(디젤) 2층버스는 도입 초기부터 잔고장 등으로 꾸준히 잡음이 발생했다. 제조사에서 리...
김초영 기자 | 2023.11.03 금
[비즈한국] 브루노 마스가 부르는 ‘하입 보이’, 아이유가 부르는 ‘큐피드’. 유튜브에 ‘인공지능(AI) 커버’를 검색하면 나오는 영상들이다. 이들의 조회수는 적게는 수만 회에서 많게...
김초영 기자 | 2023.10.31 화
[비즈한국]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누적 이동거리는 올해 4월 말 기준 3억 8700만 km를 돌파했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를 38만 km로 치면 약 510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누적 대여 건...
김초영 기자 | 2023.10.30 월
[비즈한국] 외국인 방문객 수가 늘어서일까? 국내 어디를 가더라도 외국어로 적힌 간판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외국어로 쓰인 탓에 점포의 성격을 알 수 없고 때론 위화감까...
김초영 기자 | 2023.10.26 목
[비즈한국] 159명의 생명이 스러진 10·29 참사 1주기를 앞둔 22일 저녁 7시, 이태원역은 지하철을 타려는 사람들도, 내리려는 사람들도 많았다. 혼자 온 사람부터 여럿이 온 사람까지 모두 들...
김초영 기자 | 2023.10.23 월
[비즈한국] “어떤 툴이 나오는지 주시하고, 써보고, 어떻게 나만의 시크릿 툴로 만들어낼지 고민하세요.” ‘브랜드비즈 컨퍼런스 2023’의 네 번째 연사로 무대에 선 제프 한 엘라스틱 디...
김초영 기자 | 2023.10.17 화
[비즈한국] 지난 3월 약사법이 개정됨에 따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운영되던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국가 차원의 기준 및 예산지원 근거 등이 보완됐다. 조례로 운영되던 공공...
김초영 기자 | 2023.10.13 금
[비즈한국] 경남은행 횡령사고의 규모가 3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금융권 횡령사고 중 가장 큰 금액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BNK금융지주와 경남은행 모두 금융사고 정...
김초영 기자 | 2023.10.11 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