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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본사보다 한국법인이 더 ‘악질’

폭스바겐 본사보다 한국법인이 더 ‘악질’

▲ 폭스바겐코리아에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서울의 폭스바겐 전시장 모습. 사진=최준필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비즈한국 | 2016.07.25 월

[스덕일기12] 디파일러의 재발견

[스덕일기12] 디파일러의 재발견

저그의 대프로토스전 최종병기는 히드라 / 럴커 / 뮤탈리스크 삼지창이었다. 하지만 이는 테란 앞에 무력하다. 테란의 탱크와 마린 메딕 병력의 효율은 저그의 그것을 넘는다. 사실 저그의...

비즈한국 | 2016.07.23 토

[풍수@이슈] 사드예정지 성주, 형세 보니...

[풍수@이슈] 사드예정지 성주, 형세 보니...

경북 성주군 성주읍의 지형. 사드 배치 논란에 휩싸인 경북 성주군 성주읍의 지형을 살펴보면 자산(紫山)에서 동남방으로 뻗은 산줄기가 안산인 성산을 보며 내려오다 너른 벌...

비즈한국 | 2016.07.22 금

[스덕일기5] 강민, 날개를 펴다

[스덕일기5] 강민, 날개를 펴다

스타크래프트는 테란의 역사다.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이영호까지 시대를 휩쓸고 시대를 정립한 선수는 모두 테란이다. 심지어 삼성전자 소속의 한 게이머는 “테란해라”라는 ...

비즈한국 | 2016.07.22 금

[스덕일기6] 악마토스, 우승하다

[스덕일기6] 악마토스, 우승하다

박용욱은 3대 토스인 박정석, 강민에 비해 가장 빠르게 4강에 안착했다. 온게임넷이 주최한 두 번째 스타리그인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에서 4위로 입상했다. 하지만 학업문제로 잠시 프로...

비즈한국 | 2016.07.22 금

[스덕일기7] 투신, 각성하다

[스덕일기7] 투신, 각성하다

‘스덕주의보’ 조인성 저그 혹은 수박바 저그 프로토스의 시대 이후엔 질레트 세대가 태어났다. 스덕 사이에서 유명한 말이 있(었)다. ‘너 질레트부터 봤냐?’ 한빛소프트...

비즈한국 | 2016.07.22 금

[스덕일기10] 삼신전 2편

[스덕일기10] 삼신전 2편

삼신전의 축포는 박태민이 올렸으나, 축포를 올린 박태민을 꺾은 게 박성준이었다. KT-KTF 프리미어리그 2004 결승전에서 박태민을 3:2로 꺾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3위는 이윤열이었다. 그렇...

비즈한국 | 2016.07.22 금

[스덕일기11] 저그의 삼신기

[스덕일기11] 저그의 삼신기

지난번까지 우리는 ‘투신’ 박성준과 ‘운신’ 박태민과 ‘머신’ 이윤열의 삼파전을 봤다. 이윤열은 삼파전을 통해 자신만이 양박저그와 맞설 수 있는 유일한 테란임...

비즈한국 | 2016.07.22 금

[아빠랑] 우리가 놓친 시공간을 찾아, 광주 1

[아빠랑] 우리가 놓친 시공간을 찾아, 광주 1

번듯한 상가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지 않으면 지역이 낙후되었다며 탄식을 늘어놓는 이 나라에서 100년의 시간과 그 궤적을 한 번에 만나는 도시가 있다는 건 너무나 반가운 일이다. 게다...

비즈한국 | 2016.07.22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