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인근에 필요한 환경미화원, 비정규직으로 채웠다
[비즈한국] 서울특별시는 2014년부터 가로청소 업무를 수행하는 ‘서울365 청결기동대’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들에게 기존 거리청소 환경미화원과 동일한 업무를 시키면서도 ...
전다현 기자 | 2023.01.13 금
[비즈한국] 서울특별시는 2014년부터 가로청소 업무를 수행하는 ‘서울365 청결기동대’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들에게 기존 거리청소 환경미화원과 동일한 업무를 시키면서도 ...
전다현 기자 | 2023.01.13 금
[비즈한국] 패션 산업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산업’ 2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지만, 한국에서 이 같은 상황을 바꿀 논의는 아직 찾아보기 힘들다. 기후 위기 시대가 도래해 세계 각국과...
전다현 기자 | 2023.01.11 수
[비즈한국] 지난해 12월 국회사무처는 ‘국회 신분증을 친환경 소재로 교체 발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2월 1일 이전 발급자로, 기존 신분증을 모두 회수해 새로 발급한다. 비즈한...
전다현 기자 | 2023.01.09 월
[비즈한국] 오는 6월 28일부터 민법과 행정기본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던 ‘만 나이 통일’ 정책의 일환이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통일성 있는 기준을 정착시켜 국...
전다현 기자 | 2023.01.03 화
[비즈한국] 2023년 4월 말부터 서울특별시 대중교통 요금이 오를 전망이다. 서울시는 서울시내 지하철과 시내버스 등의 요금을 일괄 300원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통비 인상에 ...
전다현 기자 | 2022.12.30 금
[비즈한국] 무궁화호가 줄어들면서 벽지 주민들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무궁화호를 감축해 작년까지 약 36%를 줄였는데, 최근 들어 더 찾...
전다현 기자 | 2022.12.28 수
[비즈한국] 지난해 노원소각장(자원회수시설)에서 벌어진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솜방망이 처벌’로 종결돼 직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 소각장에서 한 관리자가 직원들에게 욕설을 ...
전다현 기자 | 2022.12.23 금
[비즈한국] 환경부 실수로 잘못 기재된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청소차 배기관 방향을 바꿨다 낭패를 보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6월 환경부는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가이드라인’을 ...
전다현 기자 | 2022.12.20 화
[비즈한국] 지난 6월 환경부는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가로청소 환경미화원이 경량 안전모를 우선 착용할 수 있게 했다. 이 개정안은 지난 7월 국무조정실 ‘적극...
전다현 기자 | 2022.12.16 금
[비즈한국] 2026년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각 지자체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장(자원회수시설) 신설 논의가 한창이다. 그러나 소각장 안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 ...
전다현 기자 | 2022.12.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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