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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법] 조국, 두들겨 맞더라도 당당히 밝혀라

[돈과법] 조국, 두들겨 맞더라도 당당히 밝혀라

[비즈한국] 이제 하루만 지나면 2019년 기해(己亥)년이 시작된다. 직장에서는 종무식이 진행되고, 길거리에는 들뜬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새해 첫 아침을 밝히는 ...

김한규 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 | 2018.12.31 월

신한금융 넘버1·2 권력다툼? '차기' 때 다시 맞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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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지난 21일, 신한금융지주는 신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11명 중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 유동욱 신한DS 사장, 김희송 신한대체...

박형민 기자 | 2018.12.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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