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재벌] 이건희 회장이 집무실로 사용한 승지원
[비즈한국] 지난해 6월,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국내 경제의 실권을 쥔 국내 5대 기업의 총수(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
신석우 풍수지리학자 | 2020.02.05 수
[비즈한국] 지난해 6월,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국내 경제의 실권을 쥔 국내 5대 기업의 총수(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
신석우 풍수지리학자 | 2020.02.05 수
[비즈한국] 변호사 강용석과 유명블로거 김미나 씨(도도맘)가 폭행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2016년 김 씨가 한 증권사 고위임원에게 맥주병...
봉성창 기자 | 2020.02.05 수
[비즈한국] 프린터는 여전히 큰 변화가 없는 카테고리다. 내가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한 1998년부터 20년 이상이 지났지만 해상도가 나아지고 무선 기능 정도가 추가됐을 뿐 이렇다할 변화...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20.02.04 화
[비즈한국] 지난 12월 23일 하나투어는 갑작스레 사모펀드 운용사인 IMM PE로부터 약 1347억 원의 투자를 받는다고 공시했다. 하나투어는 코스피 상장기업으로 시가총액 5216억 원, 상장주식...
이송이 기자 | 2020.02.04 화
[비즈한국]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에 이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공공제약사...
김명선 기자 | 2020.02.04 화
[비즈한국] 어제는 배달 한 건 당 4500원, 오늘은 3000원. ‘배달의민족’ 배달 라이더의 배달료 체계는 전날 저녁 9시 앱을 통해 고지된다. 배달 건당 단가는 배달비 3000원, 할증 500원(우천, ...
김보현 기자 | 2020.02.04 화
[비즈한국] 도쿄 고탄다에 있는 청과물 가게 ‘슌파치(旬八)’. 정오가 되자 속속 가게 앞으로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런데 줄지어 선 건 주부가 아니라 직장인들이다. 대체 왜 이렇게 행렬...
강윤화 외신프리랜서 | 2020.02.04 화
[비즈한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 많은 곳이 부담스럽다면 고즈넉한 문화유적을 둘러보는 건 어떨까. 거기다 오랜 역사와 이야깃거리를 품고 있는 곳이라면 더욱 좋을 듯하다...
구완회 여행작가 | 2020.02.04 화
[비즈한국]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2월 2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내셔널풋볼리그(NFL) 결승전인 슈퍼볼(Super Bowl) 경기에 광고 3편을 선보였다. 슈퍼볼 광고 단가는 30초에 60억 원으로 알...
우종국 기자 | 2020.02.04 화
[비즈한국] 라임사태로 ‘펀드런(대규모 펀드 자금 회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증권사에게 자산운용사 총수익스와프(TRS) 자금 환매에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TRS 자금...
박호민 기자 | 2020.02.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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