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주선 데이팅 앱, 불륜 조장 키워드 방치하는 속내
[비즈한국] “당당하게 married(기혼), fwb(Friends with Benefit·서로의 필요에 의해 가끔 성관계를 맺는 친구)를 프로필에 적어 놓는 사람들이 있다. 본인의 벗은 몸이나 성적 취향을 나타낸 사진...
김보현 기자 | 2021.04.13 화
[비즈한국] “당당하게 married(기혼), fwb(Friends with Benefit·서로의 필요에 의해 가끔 성관계를 맺는 친구)를 프로필에 적어 놓는 사람들이 있다. 본인의 벗은 몸이나 성적 취향을 나타낸 사진...
김보현 기자 | 2021.04.13 화
[비즈한국] OK저축은행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근거로 상여금을 소폭 인상했지만 기본급여와 복리후생비를 대폭 삭감해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 금융감독...
박호민 기자 | 2021.04.13 화
[비즈한국]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는 흥미로운 장면이 등장한다. 주인공 남주혁이 동료들과 만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스타트업 ‘삼산텍’은 어느 투자자에게도 주...
박찬웅 기자 | 2021.04.13 화
[비즈한국] 서울에 거주하는 A 씨(71·여)는 올해 1월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를 받지 못했다. 같은 빌라에 사는 다른 세대엔 고지서가 나왔다. ‘혹시 누가 착각해서 가져가 버렸나’라고 생...
우종국 기자 | 2021.04.13 화
[비즈한국] ‘제2의 쿠팡’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나올 수 있을까. 5년여 전 정부는 업계를 대상으로 나스닥 상장 준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는데, 이제야 조금씩 미국 증시 상...
김명선 기자 | 2021.04.13 화
[비즈한국] 배우 윤여정의 수상 소감이 화제다. 올해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BAFTA)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Every award is meaningful...
봉성창 기자 | 2021.04.13 화
[비즈한국] 1928년 처음 문을 열고 70년 가까이 법원 건물이었다. 그 전에도 한 30년 재판소가 자리 잡고 있었다니, 이 자리 법원의 역사는 100년이 되는 셈이다. 몇 년에 걸친 리모델링 후에 ...
구완회 여행작가 | 2021.04.13 화
[비즈한국]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하며 ‘한강 르네상스’ 사업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오 시장의 부동산 핵심 공약 중 일부가 한강 르네상스에서 출발한 것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
박해나 기자 | 2021.04.13 화
[비즈한국]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택시를 탔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창밖을 바라보았다. ‘우와, 정말 오토바이가 많구나!’ 이 도시를 처음 방문하는 여느 사람...
김면중 칼럼니스트 | 2021.04.13 화
[비즈한국] 아주 예전에 친구와 언쟁이 붙은 적이 있다.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였다. 나는 이미 동성애인 사람을 남이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으니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이...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1.04.12 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