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단독 대표 체제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백정기 공동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해 서경배 회장(사진)의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향후 백 대표는 비상...
장익창 기자 | 2015.12.31 목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백정기 공동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해 서경배 회장(사진)의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향후 백 대표는 비상...
장익창 기자 | 2015.12.31 목
앞으로 국고보조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타간 사실이 드러나면 수급액의 최대 5배를 토해내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
장익창 기자 | 2015.12.31 목
최근 금융감독원이 신한·삼성·현대카드가 모집인들에게 740만 고객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하게 한 사실을 적발해 중징계 조치했다. 이 가운데 현대...
장익창 기자 | 2015.12.31 목
▲ 최태원 회장(왼쪽)과 노소영 관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혼외 딸이 있다"며 이혼 의사를 표명한 것에 대해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
장익창 기자 | 2015.12.31 목
올해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0.7% 상승에 그쳐 IMF 외환위기 다음해인 1998년 0.8%다 낮은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31일 통계청의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
장익창 기자 | 2015.12.31 목
정부가 민관합동으로 1조4천억원 규모의 선박펀드를 조성해 위기에 처한 해운산업을 지원키로 했다. 그러나 부채비율을 400% 이하로 낮출 경우에만 지원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이로 인해...
장익창 기자 | 2015.12.30 수
대기업 19곳이 구조조정 대상이 됐다. 11곳은 C등급을 받아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8곳은 D등급을 받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는다. 금융감독원은 ...
장익창 기자 | 2015.12.30 수
롯데주류는 내년 1월4일부터 처음처럼의 출고가를 평균 5.54%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지난달 30일 '참이슬'의 출고가격을 5.52% 인상한지 딱 ...
장익창 기자 | 2015.12.30 수
지난 7월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합병으로 현대자차그룹의 순환출자 고리가 강화된 것과 공정거래위원회 올해안으로 합병으로 늘어난 추가 지분을 처분하라고 통보했다. 이에 대해 ...
장익창 기자 | 2015.12.30 수
▲ 박삼구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 29일 금호산업 채권단에 경영권 지분(지분율 50% + 1주) 인수대금 7228억원을 완납했다. 이로써 2009년 12월 ...
장익창 기자 | 2015.12.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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