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현자타임] 개구리가 될 수는 없다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했을 때, 독일인 친구로부터 페이스북 메시지를 받았다. 전공은 달랐어도 대학 시절 가장 친한 친구였던 시몬은 자주 연락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장예찬 자유미디어연구소 대표 | 2016.09.13 화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했을 때, 독일인 친구로부터 페이스북 메시지를 받았다. 전공은 달랐어도 대학 시절 가장 친한 친구였던 시몬은 자주 연락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장예찬 자유미디어연구소 대표 | 2016.09.13 화
스타판에 희한하게도 미남 혹은 장신 게이머가 많았다. ‘PC방 죽돌이’라는 나쁜 낙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키가 크거나 잘생긴 게이머는 분명 배신자다. 오늘은 게임도 잘하고 얼...
구현모 필리즘 기획자 | 2016.09.12 월
Future Art Market-Artist 8법고창신 정신에서 우러나온 회화-박인자온고지신. 옛 것을 익혀 새 지식을 얻는다는 말로 2500여 년 전 공자님이 하신 말씀이다. 동도서기. 동양의 정신을 ...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6.09.12 월
서울중앙지검 롯데특별수사팀은 지난 8~9일 두 차례에 걸쳐 신격호 총괄회장에 대한 방문 조사를 실시했다. 검찰은 이에 앞서 7일 신 총괄회장의 건강상태를 점검한 뒤 방문조사로 결정했...
남윤하 저널리스트 | 2016.09.11 일
지난 7일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 씨(30)의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영장을 발부한 서울남부지법 김선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고 도주와 ...
김태현 기자 | 2016.09.11 일
삼성전자가 국내 ‘갤럭시노트7’ 이용자들에게 사용중지를 권고했다.지난 10일 삼성전자는 온라인 공지(news.samsung.com)를 통해 사용을 중지하고 가까운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필...
장익창 기자 | 2016.09.11 일
미스터피자 갑질 논란으로 전국 가맹점의 매출이 급감했고, 급기야 올 3월부터 현재까지 22개 점포가 폐점했다. 이런 가운데 <비즈한국>에 한 가맹점주가 메일 한 통을 보냈다. 미스터...
유시혁 기자 | 2016.09.10 토
자신감이 넘친다는 건 근거의 유무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다. 근거 없는 자신감은 ‘허세’지만 근거 있는 자신감은 ‘당당함’이다. 직접 만나 본 신영준 평생교육 컨설턴트(...
김태현 기자 | 2016.09.10 토
개발의 몸살을 앓지 않은 강은 지나는 마을마다 그 폭이 제멋대로이지만 그래서 더 푸근하고 땅과 자연스레 어우러진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그 섬진강이 슬며시 들어왔다가 다시 휘돌아 ...
남기환 여행프리랜서 | 2016.09.09 금
▲ 아만시오 오르테가 자라 창업주. 사진=네이버 인물DB 스페인의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의 창업자인 아만시오 오르테가가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부호 1위를 ...
장익창 기자 | 2016.09.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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