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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차 협력사 법정관리로 LG ‘G5’ 생산중단 위기

[단독] 1차 협력사 법정관리로 LG ‘G5’ 생산중단 위기

LG전자 ‘G5’가 1차 협력사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로 인해 생산 중단 위기에 빠졌다. 미수금이 동결되면서 도산 위기에 빠진 2차 협력사들은 LG전자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생산을 ...

우종국 기자 | 2017.01.20 금

투자 아닌 도박의 영역, 정치테마주의 세계

투자 아닌 도박의 영역, 정치테마주의 세계

흔히 정치권과 주식시장을 별개로 인식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정치테마주’는 다르다. 정치인들의 말과 행동 하나에 수백억, 수천억 원씩 오르고 내린다. 갤럽의 대선후보 지지율 정...

김태현 기자 | 2017.01.20 금

삼성 이건희·이재용 구속은 ‘미션 임파서블’?

삼성 이건희·이재용 구속은 ‘미션 임파서블’?

아버지는 “모든 국민이 정직했으면 좋겠다”고 바랐지만, 그 아들은 정직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사법부는 단 한 번도 삼성 이 씨 부자를 구속기소하지 못했다.  박영수 특...

민웅기 기자 | 2017.01.20 금

또 다른 비선실세 의혹 ‘최필녀’ 추적기

또 다른 비선실세 의혹 ‘최필녀’ 추적기

지난해 10월 26일 한 정치권 인사가 “최순실 씨의 본명은 ‘필녀’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최순실 씨 일가인 최태민(최도원→최상훈→최봉수→최퇴운→방민→공해남→최태민), 장...

유시혁 기자 | 2017.01.20 금

폭스바겐 총괄담당의 사과, 안 하니만 못했던 이유

폭스바겐 총괄담당의 사과, 안 하니만 못했던 이유

지난 18일 가르시아 산츠 폭스바겐 독일 본사 대외관계 총괄담당이 서울중앙지검을 방문했다. 가르시아 총괄담당은 이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 소비자들께 깊은 유감과 사과를 드...

김태현 기자 | 2017.01.19 목

한경희생활과학의 몰락,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한경희생활과학의 몰락,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지난해 개봉한 영화 ‘조이’는 걸레질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해 주는 아이디어 상품 ‘미라클 몹’을 발명한 싱글맘 조이 망가노의 성공 신화를 다뤘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매우 흡사...

봉성창 기자 | 2017.01.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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