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150일 등기완료 4%,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신동빈은 없었다
[비즈한국]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건물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는 2016년 12월 완공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착공 전부터 부호들의 분양 문의가 쇄도...
유시혁 기자 | 2017.08.25 금
[비즈한국]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건물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는 2016년 12월 완공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착공 전부터 부호들의 분양 문의가 쇄도...
유시혁 기자 | 2017.08.25 금
[비즈한국] 나는 요리만화를 좋아해서 꾸준히 챙겨보는 편이다. 최근 ‘달걀프라이의 노른자 언제 깨?’(달걀노른자)와 ‘이세계 주점 노부’ 그리고 ‘행복한 밥’을 연이어 읽게 되었는...
황순욱 신촌 피망과토마토 망가BAR 대표 | 2017.08.25 금
[비즈한국] 스타크래프트가 리마스터되며 많은 분이 최근의 맵을 궁금해한다. 스타크래프트 맵에서 로스트템플이나 헌터가 떠오르면 당신은 아재다. 아재를 넘어 선사시대에서 온 유인원...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8.24 목
[비즈한국] 고민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직장인은 점심 메뉴를 고민하고, 취업준비생은 자소서 첫 단락을 고민한다. 새해 목표였던 다이어트를 뒤늦게나마 이루고자 하는 ...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8.24 목
[비즈한국] ‘문제인 케어’를 두고 보험업계가 고민에 빠졌다. 업계는 공보험인 건강보험체계 개편으로 보장성이 강화되는 방향에 공감하고 있지만, 실손보험 ‘무용론’과 금융당국의 ...
문상현 기자 | 2017.08.24 목
[비즈한국] 2016년으로 시계를 돌려보자. 그 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시쳇말로 ‘답’이 없는 부서였다. 그도 그럴 것이 ‘갤럭시S7’의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받아 출시한 ‘갤럭시노트7...
봉성창 기자 | 2017.08.24 목
[비즈한국]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None but the brave deserves the fair).’ 1989년 친구들과 같이 서울의 한 재개봉관에서 이 격언에 꼭 들어맞는 영화를 보면서 나누던 대화를 지금도 ...
장익창 기자 | 2017.08.24 목
[비즈한국] 불황의 늪에서 허우적대던 국내 조선업계가 올 상반기 준수한 성적표를 받고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조선업계의 맏형 현대중공업은 올 상반기 2788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7.08.24 목
[비즈한국] 강정석 회장이 최근 구속기소되면서 동아쏘시오그룹의 장기 경영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등 23개 계열사를 거느린 동아...
장익창 기자 | 2017.08.23 수
[비즈한국] 21일 로이터통신은 ‘현대차그룹이 정부의 ‘거대 지배구조 리스크’를 바로잡으라는 요청에 직면했다’는 제목으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김상조 ...
우종국 기자 | 2017.08.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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