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진한 여운이…' 브랜드비즈 컨퍼런스 2017 다시보기

[비즈한국]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만든 컨퍼런스였다.” “지금까지 지식으로만 알고 있었던 브랜딩 방법이 한 번에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었다.” 지난 10월 17일 서울 광화문 포시...

봉성창 기자 | 2017.10.19 목

포브스 '세계 최고의 직장'에 포함된 국내 18개 기업, 진짜 최고일까

[비즈한국]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15일 ‘세계 최고의 직장(Global2000: World’s Best Employers)’ 500대 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100점)이 차지했다. 2위 ...

유시혁 기자 | 2017.10.19 목

그랜저 '넘사벽'…2017년 1~3분기 베스트셀링 카, 워스트셀링 카

[비즈한국] 2017년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자동차(승용차에 한함)는 무엇이었을까? 3분기까지의 신차 판매량을 바탕으로 분석해 보았다. 4분기는 ‘연말 밀어내기’에 마케팅 역량...

우종국 기자 | 2017.10.19 목

강원랜드, ​한선교 의원 친인척 위한 '맞춤형 채용' 의혹

[비즈한국] 2012~2013년 채용 비리가 터져 나오며 ‘비리백화점’이란 별명을 얻은 강원랜드의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함승희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취임 후 강도 높은 자체감사를 벌이고 ...

금재은 기자 | 2017.10.19 목

SUV가 가른 자동차 내수 3위 다툼…쌍용 '질주' GM·르노 '급브레이크'

[비즈한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국내 자동차 업계의 치열한 3~5위 다툼을 갈랐다. 식을 줄 모르는 SUV의 열풍 속에 SUV의 명가 쌍용자동차가 1954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3위에 올랐다. 한...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7.10.18 수

[2030 현자타임] 플리즈, 스피크

[비즈한국]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화제다. 위안부 피해자를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그려내 의외의 선전 중이다. 위안부 관련 영화가 처음은 아니다. ‘귀향’이 있고, 매해 8월 관련 다...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10.18 수

비트코인 '거품에 불과 vs 허상 수준 넘어' 논란 속 정부 규제 드라이브

[비즈한국] 가상화폐 비트코인(Bitcoin)​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 중이다. 가격 상승 속도가 가파른 데다 앞으로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해져 ‘묻지마 투자’ 행...

문상현 기자 | 2017.10.18 수

'착한 기업' 러쉬, 후쿠시마산 원료 사용한 '낫랩' 판매 논란

[비즈한국] 영국의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후쿠시마산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후쿠시마 지역에서 재배한 목화솜을 원재료로 사용해 방사능 오염을 우려하...

여다정 기자 | 2017.10.18 수

식품위생법 있으나마나? 커피전문점 위생상태 '불량'

[비즈한국] 지난 8월 ‘비즈한국’은 커피빈과 스타벅스 등 일부 커피전문점의 음료에서 벌레가 나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일에 대해 당시 커피빈코리아 측은 “답변할 내용이 없다”...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10.18 수

[Bb CONF] 폐막까지 시선 붙잡았던 브랜드비즈 컨퍼런스 2017

[비즈한국] 일요신문사가 주최, 비즈한국이 주관한 ‘브랜드비즈 컨퍼런스 2017’이 5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했다.    10월 1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서울에...

유시혁 기자 | 2017.10.17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