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발효홍삼' 엄격한 품질관리로 탄생

​한국야쿠르트는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드는 현재 발효홍삼 3종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발효홍삼은 홍삼에 효소나 유산균 등을 투입하여 사포닌을 쉽게...

비즈한국 | 2017.11.24 금

'진상 손님'은 손님 아닌 '진상'일 뿐…이젠 창업 상식

[비즈한국] 창업시장에 손님이 아닌 종업원을 지키려는 운영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간과 품을 들여 힘들게 종업원과 아르바이트생을 뽑았는데 소위 ‘갑질’ 손님의 등장에 상처를 받...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11.24 금

일본 다이소 '괴짜 사장' 야노 히로타케 성공 스토리

[비즈한국] “자신이 없다.” “사소한 일에도 끙끙 고민한다.” 사업하는 사람에게 자칫 불리해 보이는 네거티브 사고의 소유자. 그런데 그로 인해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이가 있다. 바로 ...

강윤화 외신프리랜서 | 2017.11.24 금

[풍수@비즈] 신동빈 한남동 자택 '갈룡음수형' 명당이나 용이 입을 다쳤으니…

[비즈한국] 롯데그룹과 관련한 대형 악재들이 최근 한꺼번에 터졌다.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제공했다가 중국으로부터 보복을 당했고, 언론을 통해 형제끼리의 상속 다툼이 ...

신석우 풍수지리학자 | 2017.11.23 목

'가짜 경유 논란' 현대오일뱅크 "반제품 공급한 것뿐인데…"

[비즈한국] 현대오일뱅크가 범죄조직으로부터 생산 의뢰를 받고 독점 공급한 HLBD(경유 성분과 유사한 반제품)와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는 등 된서리를 맞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이 과정...

장익창 기자 | 2017.11.23 목

"효성 수사 재탕 아니다"는 검찰이 찍은 '유령직원+유통마진' 실체

[비즈한국] 효성그룹 비자금 조성 혐의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검찰이 과거 고발사건에 더해 새로운 혐의점들을 포착해 확인 중이다. 회사에서 근무한 적도 없는 ‘유령직원’의...

문상현 기자 | 2017.11.23 목

[2030 현자타임] 동상 없는 사회를 바란다

[비즈한국]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한 이후 많은 사람이 전화번호를 외우지 못한다고 토로하지만 그럼에도 소중한 사람의 전화번호는 기억한다. 터치 한두 번으로 전화할 수 있지만, 부모님...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11.23 목

스타가 종말할 거라 생각한 세 가지 순간 그리고 반전

[비즈한국] 스타리그와 게이머에게 열렬히 환호하면서도 스타크래프트가 망할 것이라 생각했던 순간이 세 번 있었다. 첫 번째는 마재윤의 등장이었다. 임요환의 팬으로 스타리그에 입문...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11.23 목

[응급실에서] 당신은 병사의 회복을 '축하'할 자격이 없다

[비즈한국] ‘현행 의료법을 위반한 범죄 행위’가 들어간 문장을 읽고 저는 무너져 내렸습니다. 쓰지 않으려 했으나, 도저히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당신에겐 범죄 행위를 재단하는 일...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지독한 하루’ 저자 | 2017.11.23 목

서울시 흡연시설 고작 43개, 흡연자도 비흡연자도 괴롭다

[비즈한국] 11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청역 4번 출구 앞 흡연 부스에는 시청 직원과 민원인, 직장인과 대학생 등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시청 출입증을 패용한 이에게 물어보니 시청역 인...

김종용 인턴기자 | 2017.11.22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