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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오리온그룹, 다시 부각되는 승계구도

바람 잘 날 없는 오리온그룹, 다시 부각되는 승계구도

[비즈한국] 오리온그룹은 부부경영으로 유명하다.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은 남편인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과 함께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1996~2000년 동양제과(현 오리온) ...

박형민 기자 | 2018.03.20 화

[돈과법] 이재용 집유, 김관진 석방, 그리고 이명박 구속영장

[돈과법] 이재용 집유, 김관진 석방, 그리고 이명박 구속영장

[비즈한국] 지난 2월 5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는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재산국외도피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징역 5년을...

김한규 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 | 2018.03.19 월

[르포] 일감 빼앗긴 조선소에도 봄은 오는가 - 거제편

[르포] 일감 빼앗긴 조선소에도 봄은 오는가 - 거제편

[비즈한국]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조선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출 산업이자 세계 1위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핵심 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국 기업들의 저가 공세와 글로벌 경기 ...

거제=박현광 기자 | 2018.03.19 월

'신화를 신화라 부르지 못하고…' 상표권은 누구 겁니까

'신화를 신화라 부르지 못하고…' 상표권은 누구 겁니까

[비즈한국] 신화, MC THE MAX, 티아라, 비스트. 각기 다른 시기에 데뷔했고, 다른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이름과 관련해 소속사와 큰 갈등을 빚었다는 점이다.  ...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8.03.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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