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데이] 참 잘생긴 '동방불패'의 그녀, 임청하

[비즈한국] “우와 동방불패다. 밀지마.” 1993년 3월 1일 서울 종로3가에 있던 피카디리극장에 ‘동방불패2 : 풍운재기’ 개봉에 맞춰 임청하(린칭샤)가 내한해 팬 사인회를 했다. 극성 청소...

장익창 기자 | 2018.06.16 토

청운동에 '정주영 명의 부동산'이 아직 남아 있는 까닭

[비즈한국] 최근 한반도 평화 무드에 1998년 ‘소떼 방북’으로 대북사업 물꼬를 튼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2001년 3월 타계한 정주영 명예회장 명...

유시혁 기자 | 2018.06.15 금

청운동 옛 정주영 명예회장 자택 '도로 사유화' 논란

[비즈한국]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자택으로 사용하던 청운동 주택부지를 관통하는 종로구 소유의 땅(도로)이 허가 없이 막혀 있어 민원이 제기된다. 현재 이 주택단지 소유자...

유시혁 기자 | 2018.06.15 금

[CEO 뉴페이스] '돌아온 큰형님' 최종삼 홈앤쇼핑 대표

[비즈한국] TV홈쇼핑은 인터넷 쇼핑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소비자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유통 채널이다. 쇼호스트가 상품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줄 뿐 아니라 전화로 편리하게 주문...

봉성창 기자 | 2018.06.15 금

'법인 쪼개기'까지…주 52시간 근무 시행 앞두고 편법 횡행

[비즈한국]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 시행을 앞두고 일선 현장에서 뚜렷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해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뒤늦게 가이드라인을 내놨지만 ...

문상현 기자 | 2018.06.15 금

[공기업 돋보기] 문재인 정부도 피할 수 없는 '관피아·낙하산' 논란

[비즈한국] 평균 연봉 1억 7276만 원. 업무추진비와 개인 비서, 차량까지 제공된다. ‘젖과 꿀이 흐르는’​ 공기업 기관장 자리는 누구나 탐나기 마련이다. 공기업 기관장 최종임명권자는 ...

박현광 기자 | 2018.06.15 금

'IT쇼로 달려가는 자동차' 모터쇼 위기의 근원

[비즈한국] 자동차도 화장을 한다. 먼지 한 점 없이 닦아낸 뒤 광택제를 바르고 연마기를 돌린다. 타이어조차도 왁스로 반짝인다. 적절한 조명 아래 광채를 뽐내며 나열된 수백 대의 자동...

우종국 기자 | 2018.06.14 목

포스트 북미정상회담, 우리 군에게 남겨진 숙제 셋

[비즈한국] ‘늙다리 미치광이’와 ‘로켓맨’의 만남.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는 세계 최강국과 세계 최빈국의 두 통수권자가 악수를 나눴다. 2016년 북한의 계속된 핵‧미사일 실험...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8.06.14 목

[공기업 돋보기] '한전 사장 40평대 두 개' 기관장실 크기 비교

[비즈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는 41개 공공기관이 있다. 이들은 지난 5월 향후 5년간 12만 3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세우는 등 정부 정책에 앞장서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박형민 기자 | 2018.06.14 목

32조 서울시금고는 시작일 뿐, '전국 지방 금고 빅뱅' 예고

[비즈한국] 주요 지방자치단체 금고가 은행들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올랐다. 올 연말까지 전국의 일부 시·구금고들이 새 ‘금고지기’ 선정을 앞두고 있다. 지역 대표은행을 비롯해 그동...

문상현 기자 | 2018.06.14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