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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펜스 치워" 부영 본사 앞 공사장과 법정공방, 왜?

[비즈한국] 부영그룹이 지주사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 부영빌딩 인근 재개발사업 시행사와 1년째 법적 다툼을 벌이는 것으로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 시행사는 지난해 11월 재...

차형조 기자 | 2024.12.20 금

'계엄의 밤' 방첩사와 정보사는 왜 엇갈린 행보를 보였나

'계엄의 밤' 방첩사와 정보사는 왜 엇갈린 행보를 보였나

[비즈한국] ‘계엄령을 통한 친위 쿠데타 내란’이 벌어진 3일 밤은 국군 역사에 길이 기억될 사건 중 하나다. 필자가 주목하는 점은 계엄군의 치밀한 준비와 계획 그 자체보다, 계엄 실패...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24.12.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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