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CJ ENM '경영진단' 직원 개인 메일·계좌·휴대폰 들여다봤다
[비즈한국] CJ ENM(씨제이 이엔엠)이 경영진단 명목으로 직원들의 사적인 개인 메일, 계좌, 휴대폰을 들여다본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예상된다. CJ ENM 측은 “직원 동의를 구했다”고 해명하...
우종국 기자 | 2019.02.05 화
[비즈한국] CJ ENM(씨제이 이엔엠)이 경영진단 명목으로 직원들의 사적인 개인 메일, 계좌, 휴대폰을 들여다본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예상된다. CJ ENM 측은 “직원 동의를 구했다”고 해명하...
우종국 기자 | 2019.02.05 화
[비즈한국] 한국에서 손꼽히는 A 은행은 지난해 11월 말 즈음, 휴가를 앞두고 있던 외환 관리 전문 직원을 미국 뉴욕지사로 급파했다. 미국 금융당국이 A 은행에 강도 높은 제재를 진행할 ...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19.02.05 화
[비즈한국] 신뢰는 경제활동의 근간을 이룬다. 신뢰 덕분에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 신뢰가 없는 거래는 사회적 비용의 증가를 불러온다. 영화 속 범죄조직 간의 거래가 신뢰가 없는 거래...
김영준 ‘골목의 전쟁’ 저자 | 2019.02.05 화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02.05 화
[비즈한국] 기나긴 설 연휴, 어린 조카들의 놀아 달라는 공세에 지쳐 있을 삼촌, 고모, 이모들을 위한 영상. 졸리 토이 아트(Jolly Toy Art)는 크레파스, 물감, 반짝이 가루 등 다양한 미술 재료...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2.05 화
[비즈한국] 서해안의 붉은 낙조 속으로 가창오리 수십 만 마리가 떼 지어 날아오른다. 시시각각 변화무쌍한 철새 떼의 구름 같은 군무. 전라북도 군산시와 충청남도 서천군을 잇는 금강하...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2.04 월
[비즈한국] 매년 2월 초 열리는 NFL(미식축구) 결승전, ‘슈퍼볼’은 미국 내 최대 스포츠 이벤트다. TV 시청자만 1억 명에 달하며, 올해 30초 분량의 TV 광고 단가는 520만 달러(약 58억 원)에 ...
우종국 기자 | 2019.02.04 월
[비즈한국] “거의 없긴 해도 지금은 특근하는 사람이 있긴 하죠.” 설 명절 전날인 4일 오전 9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남문엔 드나드는 사람 없이 경비원만 서 있었다. 아직은 조선소...
거제=박현광 기자 | 2019.02.04 월
[비즈한국] “가만 두겠어요? 허허. 현대에서 점령군이 내려오면 일단 윗대가리부터 쳐내고 점점 시작하겠지.” 설 명절을 하루 앞둔 4일, 발길이 끊긴 휴대전화 직판 매장을 홀로 지키고 ...
거제=박현광 기자 | 2019.02.04 월
[비즈한국] 작가들은 빈 캔버스로 보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설렌다고도 한다.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한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작품 제작의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
전준엽 기자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9.02.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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