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페어링, 똑똑한 노이즈캔슬링 '자브라 엘리트 85h' 리뷰

[비즈한국] 요즘 해외여행 갈 때 필수품이 생겼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이다. 비행기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다. 사실 노이즈캔슬링이 처음 개발된 이유도 비행기 ...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9.06.10 월

[핫 CEO] '두부가 콩보다 싸니…' 기로에 선 김종갑 한전 사장

[비즈한국] 한전력공사(한전)는 국내 전역(구역전기사업자 판매지역 제외)에 소비되는 전력량 대부분을 판매하는 시장형 공기업이다. 2018년 연결 기준 매출 60조 6276억 원에 달하며 원자...

차형조 기자 | 2019.06.07 금

'조현병 환자가 회진을?' 어느 정신병원에서 생긴 일

[비즈한국] ​지방의 한 대형 정신병원에서 의사나 간호사가 아닌, 입원 중인 ​조현병 환자가 다른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는 회진을 하는 등 불법 의료행위에 동원됐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김명선 기자 | 2019.06.07 금

최태원 SK 회장 당황시킨 '장애인 고용률' 삼성·현대차·LG는?

[비즈한국] 지난 5월 28일 열린 사회적가치 민간 축제 ‘SOVAC 2019(Social Value Connect 2019)’에서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의 김정호 대표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SK 같은 선도...

박해나 기자 | 2019.06.07 금

[유럽스타트업열전] '기술 우선' AR 드론으로 패러다임 바꾼 '패롯'

[비즈한국] 앙리 세이두는 파란만장한 가족사를 뒤로하고 1994년 테크 업계로 돌아와 ‘패럿(Parrot)’을 창업한다(관련기사 [유럽스타트업열전] '본드걸' 레아 세이두와 '패롯' 창업자의 관...

곽원철 슈나이더일렉트릭 글로벌전략디렉터 | 2019.06.07 금

"닥쳐, 네 목을…" 악역을 응원하게 만든 '태양의 여자'

[비즈한국] “닥쳐, 네 목을 부러뜨리기 전에.” 2008년 여름, 저 강렬한 대사를 들으며 전율했다. 안방극장에서 흔히 들을 수 없는 저 대사를 읊은 ‘태양의 여자’ 주인공 신도영(김지수)...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6.07 금

[핫 CEO] '아시아나항공&가습기살균제' 애경 채형석의 기회와 위기

[비즈한국] 최근 애경그룹이 재계에서 뜨거운 감자다. 애경이 삼성증권 등과 아시아나항공 인수 가격과 사업 타당성을 논의했다고 전해지면서, 관심으로 그칠 줄 알았던 애경의 ‘아시아...

박찬웅 인턴기자 | 2019.06.07 금

'들러리처럼 안 보이게…' 깊어지는 이주열 한은 총재의 금리인하 고민

[비즈한국]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한 지 6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하라는 정반대의 압박에 직면했다. 지난해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며 한은에 기준금리 인상을 압박했...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9.06.07 금

강남 상가 건물주, 임대료 인하보다 '면제' 택하는 이유

[비즈한국] 서울 강남은 한국을 대표하는 부촌이다. 교육특구이자 교통요지로 돈과 사람이 몰린다. 그런데 최근 강남의 상업용 부동산이 심상찮다. 2000년대 최고 상권으로 꼽히던 압구정 ...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9.06.07 금

영화 '기생충'으로 이슈화, 서울시민 6%가 반지하에 산다

[비즈한국] “뭐랄까, 썩은 무말랭이 냄새? 행주 삶는 냄새? 가끔 지하철 탈 때 맡는 냄새….”한국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반지하...

차형조 기자 | 2019.06.06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