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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인바운드 여행 시장은 어쩌다 '복마전'이 됐나

중국인 인바운드 여행 시장은 어쩌다 '복마전'이 됐나

[비즈한국] 외국인이 한국을 여행하는 인바운드 산업에서 한국 여행사들의 존재는 미미하다. 대형 여행사의 경우에도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을 취급하는 아웃바운드의 비중에 비해 인바운...

이송이 기자 | 2019.06.14 금

'이모님 소리가 절로…' 샤오미 로봇청소기 로보락 리뷰

'이모님 소리가 절로…' 샤오미 로봇청소기 로보락 리뷰

[비즈한국] 20세기 때 우리가 상상한 21세기는 로봇이 뛰어다니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인간과 공존해 살아가는 멋진 신세계였다. 하지만 2019년 현재, 우리 주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로봇은 ...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9.06.14 금

공유경제 숨은 리스크 '공유지의 비극'을 아십니까

공유경제 숨은 리스크 '공유지의 비극'을 아십니까

[비즈한국] “지하주차장이었어요. 누군가 자기 외제차와 똑같은 차종의 공유차량을 나란히 세워두고, 차량 부품 중 소모품을 교체하고 있더라고요. 그 뒤론 혹시 몰라서 공유차량을 빌리...

박현광 기자 | 2019.06.14 금

이보다 더 짠할 수 없는 '네 멋대로 해라'

이보다 더 짠할 수 없는 '네 멋대로 해라'

[비즈한국] ‘네 멋대로 해라’라는 제목을 들으면 사람마다 떠오르는 게 다를 것이다. 장년층은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영화 ‘네 멋대로 해라’가 생각날 테고, 순정만화 팬이라면 나예리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6.14 금

"안 괜찮아도 괜찮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② 몽골

[비즈한국] 몽골의 별 헤는 밤, 대륙의 하늘과 별을 벗 삼아 내 안을 들여다본다. 야생마를 타고 초원을 누비며 ‘칸’이 되는 꿈을 꾼다. 게르에서 자고 자작나무숲을 산책하고 수태차를 ...

이송이 기자 | 2019.06.14 금

CISO 의무화 '관치 보안' 논란 부르는 까닭

CISO 의무화 '관치 보안' 논란 부르는 까닭

[비즈한국] ‘관치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업의 정보호호최고책임자(CISO) 선임을 의무화 했는데, 관료들의 낙하산 통로가 되는 한편 이를 통해 정부가 인터...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9.06.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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