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쏘카·쿠팡의 '기본료·할증·프로모션' 3중 임금에 배달노동자 뿔났다

[비즈한국] 어제는 배달 한 건 당 4500원, 오늘은 3000원. ‘배달의민족’ 배달 라이더의 배달료 체계는 전날 저녁 9시 앱을 통해 고지된다. 배달 건당 단가는 배달비 3000원, 할증 500원(우천, ...

김보현 기자 | 2020.02.04 화

[장사의 비결] 동네 채소가게에 직장인들이 줄 서는 이유

[비즈한국] 도쿄 고탄다에 있는 청과물 가게 ‘슌파치(旬八)’. 정오가 되자 속속 가게 앞으로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런데 줄지어 선 건 주부가 아니라 직장인들이다. 대체 왜 이렇게 행렬...

강윤화 외신프리랜서 | 2020.02.04 화

한양도성 숨은 성문 찾기, 광희문

[비즈한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 많은 곳이 부담스럽다면 고즈넉한 문화유적을 둘러보는 건 어떨까. 거기다 오랜 역사와 이야깃거리를 품고 있는 곳이라면 더욱 좋을 듯하다...

구완회 여행작가 | 2020.02.04 화

GV80·쏘나타·셀토스 '자신감'…2020 슈퍼볼 광고 속 현대기아차 전략

[비즈한국]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2월 2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내셔널풋볼리그(NFL) 결승전인 슈퍼볼(Super Bowl) 경기에 광고 3편을 선보였다. 슈퍼볼 광고 단가는 30초에 60억 원으로 알...

우종국 기자 | 2020.02.04 화

증권업계, 당국 TRS 환매 신중 요구에 '부글부글'

[비즈한국] 라임사태로 ‘펀드런(대규모 펀드 자금 회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증권사에게 자산운용사 총수익스와프(TRS) 자금 환매에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TRS 자금...

박호민 기자 | 2020.02.03 월

공정위 제소 프로축구 '독소조항', 다른 종목은 어떨까

[비즈한국]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2019년 12월 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표준선수계약서에 대해 불공정약관심사를 청구한 사실이 최근 공개됐다. 청구 사항...

박찬웅 기자 | 2020.02.03 월

증시 갑툭튀 '신종 코로나주·윤석열주' 주의보

[비즈한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관련 테마주도 주가 가 급등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 주는 3~4배 이상 오른 종목들이 등장할 정도. 하지만 조금 특...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0.02.03 월

[부동산 인사이트] 아파트 공급 충분? 통계 맹신하면 안 되는 이유

[비즈한국]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의 주 업무 중 하나는 통계 분석이다. 국토교통부, LH공사, SH공사 등 공공기관이나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피데스개발 등 건설사의 의뢰를...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 | 2020.02.03 월

[알쓸비법] '김명중은 아니다' 법률적 관점에서 본 펭수의 주인은 누구?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법이나 제도를 알면 더욱 자세한 내막을 이해할 수 있다. 새로 시작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

정양훈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 2020.02.03 월

[리얼 실리콘밸리] '미국산 카피캣' 만든 중국 비디오앱 '틱톡'

[비즈한국] 미국 주가가 세계 최고인 이유는 뭘까요? 전 세계의 부를 차지한 IT 기업 덕분입니다. 최근 미국 주요 기업들이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덕분에 마이크로소프트, 테슬...

김은우 NHN에듀 콘텐츠 담당 | 2020.02.03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