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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샤넬백은 중고로' 중고명품 큰손 MZ세대 잡아라

'첫 샤넬백은 중고로' 중고명품 큰손 MZ세대 잡아라

[비즈한국] 올해 명품 시장이 크게 확대되면서 중고명품의 인기도 높아졌다. 명품 시장의 주 고객층은 경제력이 있는 3040세대로 꼽히지만, 중고명품 시장에서는 MZ세대가 큰손으로 떠오르...

박해나 기자 | 2021.12.14 화

강원도 정선② 폐광에서 피어나는 예술의 향기

강원도 정선② 폐광에서 피어나는 예술의 향기

[비즈한국] 아리랑의 고장 정선은 한때 대한민국 고도성장을 이끈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다. 일제강점기에는 금광으로도 유명했다. 오래전 문을 닫은 금광과 탄광은 최근 새로운 모습으로 ...

구완회 여행작가 | 2021.12.14 화

연합뉴스 vs 네이버·카카오, 일단은 연합 승?

연합뉴스 vs 네이버·카카오, 일단은 연합 승?

[비즈한국] 이르면 이번주 초, 연합뉴스가 네이버와 카카오를 상대로 낸 포털 제휴 취소 가처분 소송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는 기사형 광고를 송출했다는 이유로 지난 18일자...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1.12.13 월

오미크론 확산에도 '거리두기 강화' 어려운 속사정

오미크론 확산에도 '거리두기 강화' 어려운 속사정

[비즈한국]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겹치면서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1.12.10 금

AK플라자-애경마포타운 합병, 보름 만에 무산된 까닭

AK플라자-애경마포타운 합병, 보름 만에 무산된 까닭

[비즈한국] AK홀딩스의 종속회사 AKS&D(에이케이에스앤디)와 마포애경타운의 합병이 무산됐다. AK홀딩스가 AKS&D와 마포애경타운의 흡수합병을 공시한 지 16일 만이다. 애경그룹은 합병을 통...

강은경 기자 | 2021.12.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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