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고의 유출하면 손해액 3배까지 배상해야
개인정보를 고의로 유출시킨 기관과 사업자는 실제 손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해야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도입된다. 또한 피해자가 손해액을 입증하지 않아도 법원이 제...
문홍식 기자 | 2015.07.07 화
개인정보를 고의로 유출시킨 기관과 사업자는 실제 손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해야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도입된다. 또한 피해자가 손해액을 입증하지 않아도 법원이 제...
문홍식 기자 | 2015.07.07 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올해 하반기 2만6천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처음 선보이는 국민임대가 총 1만2천가구이며 기존 입주자가 퇴거한 뒤 수리 등을 ...
김영덕 기자 | 2015.07.07 화
정부가 올해 거둬들일 세금이 소득세 증가에도 불구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감소로 당초 예상보다 5조6천억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7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
문홍식 기자 | 2015.07.07 화
대기업과 거래하는 중견기업도 관련법에 따라 중소기업과 마찬가지로 하도급대금 미지급 같은 '갑의 횡포'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소비자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상조업체 ...
문홍식 기자 | 2015.07.07 화
보험사가 보험상품을 만들고 가격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자율성이 강화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7일 서울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업계 실무자들과 현장간담회를 열고 이런 ...
김윤지 기자 | 2015.07.07 화
알바생의 근로처우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운 최근 알바생 6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알바생 부당대우 경험 실태’ 조사 결과 전체 응답...
김정현 기자 | 2015.07.08 수
내년부터 일반도로에서도 자동차 전 좌석에서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 의무화된다. 경찰청은 교통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도로에서 자동차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하...
문홍식 기자 | 2015.07.08 수
올해 상반기에 리콜된 자동차가 42만5000여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따르면 1∼6월 국산 20개 차종 33만5040대, 수입 202개 차종 9만172대 등 모...
정상철 기자 | 2015.07.08 수
기획재정부는 최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그리스 채무협상 관련 불확실성 확대로 우리 경제의 위험요인이 커졌다고 8일 진단했다. 기재부는 5~6월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한 ...
정성현 기자 | 2015.07.08 수
지난달 은행권의 가계대출이 8조원 이상 증가한 반면 대기업의 부채비율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 동안 집을 사기 위해 빌린 은행권 가계...
이유민 기자 | 2015.07.08 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