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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홍초, ‘홍초 바이탈플러스’로 재탄생

청정원 홍초, ‘홍초 바이탈플러스’로 재탄생

청정원 ‘홍초’가 출시 10년 만에 리뉴얼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제품명도 기존의 ‘홍초’에서 ‘홍초 바이탈플러스’로 바뀌었다. 활기라는 뜻의 ‘바이탈리티(...

김윤지 기자 | 2015.03.25 수

MB형 이상득, 경남기업 청탁받고 신한 압력 의혹

MB형 이상득, 경남기업 청탁받고 신한 압력 의혹

▲ 이미지 출처=YTN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 형인 이상득전 새누리당 의원이2008년 9월 경남기업을 재무구조 개선작업에서 제외해 달라고 신한금융지주에 압력을 행...

김정현 기자 | 2015.03.25 수

식품업계, 먹거리의 고정관념을 깨라

식품업계, 먹거리의 고정관념을 깨라

식품업계가 고정관념을 깬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 입맛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들 제품은 보다 새롭고 편리한 것을 추...

송해진 기자 | 2015.03.25 수

CJ제일제당 해찬들, 라인업 확장

CJ제일제당 해찬들, 라인업 확장

CJ제일제당은 자사 해찬들의 장류 대표 브랜드 위상 강화를 위한 제품 라인업 확대 계획을 25일 밝혔다. 세분화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장류시장 선도 기업의 위상을 보다 확고히...

김영덕 기자 | 2015.03.25 수

일본 방사성 폐기물 지정 미뤄 방치 쓰레기 3648톤

일본 방사성 폐기물 지정 미뤄 방치 쓰레기 3648톤

일본 내에 방사성 물질 농도가 기준을 초과했음에도 법이 정한 폐기물로 지정되지 않고 방치된 쓰레기가 수 천t에 달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요미우리신문은 24일 일본 환경성은 방사성 ...

김정현 기자 | 2015.03.24 화

"발전 분야 석유 이용도 비중 하향세 지속"

국제 컨설팅 그룹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24일 ‘세계 전력 및 에너지 전망 연간 보고서’를 통해 신재생 투자가 강세를 보이면서, 전력 발전에 석유 비...

조인영 기자 | 2015.03.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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