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투자자 수신 무관 SMS 발송만으로 반대매매

사례 #. 민원인 S씨는 2011년 11월 인터넷으로 D저축은행에서 H증권사와 연계된 스탁론을 약정한 후 거래하면서 핸드폰 번호를 변경해 거래 증권사는 변경신고를 하고 저축은행은 변경신고...

장익창 기자 | 2016.02.19 금

삼성·애플 스마트폰 관련 짝퉁 제품 8만7천점 적발

삼성과 애플 등 스마트폰 관련 위조제품을 국내로 밀수한 이들이 대거 적발됐다. 관세청은 지난해 12월부터 40일간 휴대전화 관련 위조제품 기획단속을 벌여 ...

장익창 기자 | 2016.02.19 금

검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압수수색

폴크스바겐 한국법인인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19일 폭스바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서울 강남...

장익창 기자 | 2016.02.19 금

현정은, 모친과 함께 현대상선 위해 300억 사재 출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유동성 위기에 빠진 현대상선을 구하기 위해 사재 300억원을 내놓았다. 현대상선은 18일 신주 600만주(주당 액면가 5천원)를 제3자 배정...

장익창 기자 | 2016.02.18 목

정부 내수 몰이에 지난해 소비 3.4%·서비스 2.9%↑

코리아 그랜드 세일과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정부의 내수 대책의 영향으로 지난해 소비와 서비스업 생산이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 18일 통계...

장익창 기자 | 2016.02.18 목

첫 마이너스 금리시대…日 국민은 우려

▲ 안개 자욱한 도쿄 일본이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16일 전격 도입됐다. 이로써 시중 은행 등 금융 기관은 이날 이후 일본은행의 당좌예금에 예치금을 ...

장익창 기자 | 2016.02.18 목

신한·우리등 6개 은행 CD금리 담합 제재 수순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중 은행들이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를 담합해 이자를 많이 받았다고 잠정 결론 짓고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2012년 7월부터 9개 은행, 10개...

장익창 기자 | 2016.02.18 목

현대차 105층 삼성동 신사옥 2021년 준공

▲ 현대차 신사옥 단지 조감도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2021년까지 105층짜리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과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와 현대차는 ...

장익창 기자 | 2016.02.18 목

[단독]도정업 재추진 롯데, 갑질에 업체 도산

▲ 지난해 12월 소공동 롯데호텔 앞에서 시위중인 피해 농민들 롯데그룹이 최근 ‘라이스센터’라는 이름으로 도정업 재진출을 추진하며 관련업계의 우려...

장익창 기자 | 2016.02.18 목

더치커피, 3개 제품에서 기준치 9900배 세균 검출

한국소비자원은 시판중인 더치커피 30개 제품에 대해 세균 검출시험을 해 이중 3개 제품에서 기준치의 9900배에 이르는 세균이 검출됐고 1개 제품에선 대장균까...

장익창 기자 | 2016.02.18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