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2조5252억 대규모 유상증자 단행

▲ 현대상선 컨테이너 선박. 출처=현대상선 현대상선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조525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

장익창 기자 | 2016.06.08 수

STX조선, 청산 면했지만 갈 길 멀어

한때 수주 잔량 기준 세계 4위 조선사였던 STX조선해양이 지난 7일 법원의 회생 절차 개시 결정으로 법정관리에 돌입했다. 청산은 면했지만 정상화로 가는 길은 ...

장익창 기자 | 2016.06.08 수

<왕좌의 게임> ‘용엄마’ 패션 한눈에 보기

<왕좌의 게임> 덕후들을 위한 깜짝 선물! ‘용엄마’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의 시즌별 패션 한눈에 보기. 극중 캐릭터 변화에 따라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비즈한국 | 2016.06.07 화

롯데 ‘눈에 밟히는 장녀’ 신영자를 어찌하나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에게 ‘눈에 밟히는 딸’이었다고 한다. 롯데그룹 오너 일가와 친분이 있는 원로 기업인의 설명에 따르면 신격호 회장이 일본...

비즈한국 | 2016.06.07 화

호텔롯데, 신영자·정운호 악재 상장 일정 차질

▲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 비즈한국DB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이던 호텔롯데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발 악재로 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호텔...

장익창 기자 | 2016.06.07 화

“불황엔 고양이가 대세라옹” 이유 있는 ‘네코노믹스’

▲ 고양이 붐을 타고 일본에서는 ‘네코노믹스’까지 등장했다. 출처=영화 <고양이사무라이> 스틸컷. “개보다 고양이가 더 좋아요.” 최근 ...

비즈한국 | 2016.06.07 화

대졸 신입사원, 넷 중 하나 1년 이내 퇴사

▲ 취업정보를 보는 대학생들. 출처=건국대 대졸 신입사원 4명 중 1명이 취업문을 통과하고 1년 안에 회사를 퇴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

장익창 기자 | 2016.06.07 화

[독문서답]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 잃어버린 기억력을 되살려드립니다

연휴가 끝났다. 다시 출근을 해야 하는 아침.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 핸드폰이 있어야 할 자리에 책 한 권과 공책 한 권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이 노트가 ...

비즈한국 | 2016.06.07 화

삼성SDS “물류사업 분할 추진” 공식화

삼성SDS가 7일 공시를 통해 물류사업 분할을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증권가에선 삼성SDS가 물류 부문을 삼성물산, IT 부문을 삼성전자와 합병할 것이라는 설...

장익창 기자 | 2016.06.07 화

인천공항 “UPS 화물기 사고 수습에 사흘 걸려”

▲ 인천공항 UPS 화물기 사고 현장. 출처=YTN 캡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6일 글로벌 특송업체 UPS 소속 화물기 5X061편이 6일 오후 10시 45분경 이륙 도중 앞바퀴 ...

장익창 기자 | 2016.06.07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