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철곤, 오리온 전직 임원들과 법정공방 휘말린다
4년 전 회삿돈 수백억 원을 빼돌려 개인 적으로 유용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전직 임원들과 법적 분쟁을 벌이게 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장익창 기자 | 2016.08.05 금
4년 전 회삿돈 수백억 원을 빼돌려 개인 적으로 유용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전직 임원들과 법적 분쟁을 벌이게 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장익창 기자 | 2016.08.05 금
필자는 애플,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샤오미 신제품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5년째 즐겨보고 있는 IT덕후다. 제품 스펙 외에 개인적으로 삼성 언팩 행사에서 주목하는 재미 포인트에 대해 이...
비즈한국 | 2016.08.05 금
막 술자리를 파할 때쯤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마침 우산을 안 가져왔기에, 소중한 아이폰 6플러스를 주머니 깊숙이 찔러넣고 택시를 잡기 위해 내달렸다. 다행히 금방 택시를 잡았다. ...
비즈한국 | 2016.08.05 금
페이스북 지인이 기사 하나를 공유했다.“내일 날씨도 폭염·열대야 계속.” ‘지금은 사라진 듯한 길거리음식’에 대한 글이 발단이었다. 출처=쭉빵카페 캡...
김태현 기자 | 2016.08.05 금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에 워터파크를 찾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워터파크가 성수기를 ‘골드시즌’으로 분류하고 입장료를 높게 책정해 불만을 토로하는 이들이 적...
유시혁 기자 | 2016.08.05 금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의 이혼 항소심 2차 변론준비기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아직까지도 변호인단을 구성하지 않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웅기 기자 | 2016.08.05 금
이명박 정부 국책사업이었던 아라뱃길 중 호텔 조성과 관련, 중국 홍콩 이딩스얼실업유한공사로부터 8000만 달러(약 890억 원) 투자유치 건이 무산됐다. 이딩스얼 측은 “경기도, 한국수...
장익창 기자 | 2016.08.05 금
또 한 번 개인정보 유출 건이 터졌다. 인터파크였다. 해커 조직에 의해 1030만 명의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갔다는 기사를 읽었다. 기사가 올라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게도 사고 관련 안내 ...
비즈한국 | 2016.08.04 목
회사 대표가 1, 2심 재판에서 사기와 유사수신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IDS홀딩스 사태’에 대해 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에 이어 조희팔 다단계 사기 피해자 단체인 ‘바른 ...
장익창 기자 | 2016.08.04 목
검찰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탈세혐의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 했다. 검찰은 신격호 회장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서미경 씨와 딸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에 재산을 증여하는 과정에서 ...
장익창 기자 | 2016.08.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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