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전체 기사 35855건
정유경, ‘화장품 남매전쟁’ 신호탄을 쏘아올리다

정유경, ‘화장품 남매전쟁’ 신호탄을 쏘아올리다

[비즈한국] 지금으로부터 5년 전 오늘, 2012년 3월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당사는 비디비치(화장품 브랜드) 지분 인수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나 세부적인 ...

박혜리 기자 | 2017.03.09 목

중국, 소프트파워 키워야 진짜 ‘대국’ 된다

중국, 소프트파워 키워야 진짜 ‘대국’ 된다

[비즈한국] 조선이 명목상 명나라의 제후국을 자처한 건 단순히 명나라의 압도적 군사력 같은 하드파워를 인정해서만은 아니었다. 지금 한국이 강렬히 선진국 대열에 끼고 싶어했듯 조선...

한청훤 중화권 컨설턴트 및 비즈니스 매니저 | 2017.03.08 수

풀려난 한화 3남 김동선, 이제 갈 곳은 해외뿐?

풀려난 한화 3남 김동선, 이제 갈 곳은 해외뿐?

[비즈한국] 술에 취해 주점 종업원을 폭행하고 경찰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화 김승연 회장의 삼남 김동선 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됐다. ...

민웅기 기자 | 2017.03.08 수

현대제철 ‘부실’ 협력사 방치, 늑장 해결 논란

현대제철 ‘부실’ 협력사 방치, 늑장 해결 논란

[비즈한국]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현대제철이 관리 감독해야 할 협력사 동원테크의 비정규직 직원 임금 체불 문제를 수개월째 방치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참다 못 해 협력업체들의 노동...

장익창 기자 | 2017.03.08 수

한국, 아시아·태평양 16개국 중  최고 부패국으로 지목

한국, 아시아·태평양 16개국 중 최고 부패국으로 지목

[비즈한국] 세계 각국의 부패 문제를 고발하는 국제적 시민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가 한국정부가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 중 부패척결조치를 가장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조...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7.03.08 수

찬기가 사라진 바람이 불면, 트렌치코트

찬기가 사라진 바람이 불면, 트렌치코트

[비즈한국] 가지 않을 것만 같은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봄이 오면 두꺼운 외투를 버리고 가벼운 트렌치코트를 입을 수 있어서 좋다. 바람에 옷깃이 날리는 걸 즐기며, 봄이 왔다는 걸 온...

정소영 패션칼럼니스트 | 2017.03.07 화

현대차 ‘그랜저 3.3’ 출시, 아슬란은 어쩔…?

현대차 ‘그랜저 3.3’ 출시, 아슬란은 어쩔…?

[비즈한국] 지난 2일 현대자동차는 ‘그랜저(IG) 3.3’을 출시했다. 이로써 신형 그랜저는 가솔린 버전 2.4, 3.0, 3.3 세 가지 라인업을 구축했다. 그랜저 3.3 출시가 의미하는 바는 위급인 ‘아...

우종국 기자 | 2017.03.07 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