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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뇌부 없어 숨죽인 검찰, 앞으로 한 달은 '이대로'

수뇌부 없어 숨죽인 검찰, 앞으로 한 달은 '이대로'

[비즈한국] “인자함은 지나쳐도 화가 되지 않지만, 정의로움이 지나치면 잔인하게 된다.”  15일 김수남 검찰총장이 떠나면서 남긴 이임사에서 인용한 송나라 문인 소동파의 문장이다. ...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5.16 화

[들꽃나들이] 수로부인에게 바친 '헌화가' 속 그 꽃

[들꽃나들이] 수로부인에게 바친 '헌화가' 속 그 꽃

[비즈한국] 생명의 계절, 5월은 철쭉의 달이다. 전국 곳곳에서 철쭉 축제가 줄지어 벌어진다. 황량한 벌판에 불씨 지피듯 찬바람 속에서 꽃을 피우는 쪼매한 풀꽃들이 나름 앙증맞게 곱다. ...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5.16 화

[홍춘욱 경제팩트] 왜 서양이 세계를 지배했을까?

[홍춘욱 경제팩트] 왜 서양이 세계를 지배했을까?

[비즈한국] 예전 직장 시절, 해외 출장 갈 일이 종종 있었다. 쥐꼬리만 한 출장비를 아끼고 아껴, 그 나라에서 유명한 식당을 방문하거나 혹은 특색 있는 음식을 먹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 2017.05.15 월

[미국음악일기] 힙합의 과격한 표현, 모욕일까 예술일까

[미국음악일기] 힙합의 과격한 표현, 모욕일까 예술일까

[비즈한국]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는 힙합의 자기 과시적이고 성적인 표현이 나이가 찰 만큼 찬 본인에게는 불편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흑인음악 팬들은 분노했습니다. 관심이 필요할 ...

김은우 아이엠스쿨 콘텐츠 디렉터 | 2017.05.15 월

'조국 충격' 검찰 내부

'조국 충격' 검찰 내부 "법무장관 누군지 보고…"

[비즈한국]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검찰에 의해 모두 덮였다. 정윤회 문건 사건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민정수석실을 조사하겠다. 이미 수사한 국정농단 게이트 등을 새로 수사할 수는...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5.1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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