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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검찰 인사 개봉박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검찰 인사 개봉박두

[비즈한국] “법무부는 법무부 내 국·실·본부장 이상 간부 중 검사가 맡을 수 있는 자리를 한 개로만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이 사실입니다.” 법무부가 지난 20일 저녁 밝힌 법무부 ...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7.21 금

[사이언스] 맥주, 과학과 법 사이에서

[사이언스] 맥주, 과학과 법 사이에서

[비즈한국] 힘들게 일하고 집으로 돌아간 저녁에 개운하게 씻고 나와서 편한 자세로 앉아, 배달된 치킨과 함께 마시는 맥주 한 잔. 요즘처럼 더위가 심한 날이면 그 상쾌함이 더할 것 같은...

정인철​ 사이언스커뮤니케이터 | 2017.07.21 금

추억의 스타크래프트 예능, 그때 그 시절 '새록새록'

추억의 스타크래프트 예능, 그때 그 시절 '새록새록'

[비즈한국] 문자폭탄이 ‘선거판의 흥미를 돋워주는 양념’이라면, 프로스포츠리그의 흥미를 돋워주는 것은 스포츠 예능이다. SBS 스포츠의 ‘풋볼 매거진 골’이 EPL의 재미를 돋워주듯이...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7.21 금

[2030현자타임] 장애인 이동권 없으면 '포용도시'도 없다

[2030현자타임] 장애인 이동권 없으면 '포용도시'도 없다

[비즈한국] 서울은 대도시다. 천만 명이 넘는 사람이 거주하고 시내 곳곳에 버스와 지하철이 있어 대중교통만으로 시내 이동이 가능하다. 5만 5000원짜리 지하철 정기권을 끊으면 서울 시내...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7.21 금

KAI에 '방산비리'는 없다? 감사원 감사보고서 따져보니

KAI에 '방산비리'는 없다? 감사원 감사보고서 따져보니

[비즈한국] 국내 최대 방위산업체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의 비리 혐의를 포착한 검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KAI 사건을 두고 “방산 비리로 보기엔 어렵다”는 지...

문상현 기자 | 2017.07.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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