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문서답] 『덕질로 인생역전』, 오덕도(烏悳圖) 시 제1호

오덕도(烏悳圖) 시 제1호 12인의 덕후가 덕질로 먹고산다오 (급여는 덕질을 지속할 액수면 적당하오) 제1의 덕후가 즐겁다고 그리오 제2의 덕후도 ...

비즈한국 | 2016.05.24 화

츠타야서점 마스다 무네아키의 성공 뒤에는…

▲ 마스다 무네아키 대표. 출처=민음사 <지적자본론> “실패를 두려워 마라. 혁신은 실패를 통해 탄생한다.” 일본 최대 CD·DVD 판매대여업체이...

비즈한국 | 2016.05.24 화

[2030현자타임] 20대가 바라본 뉴미디어, 생활의 정치

판이 바뀌었다. 2008년 스티브 잡스가 ‘One more thing’으로 소개한 아이폰 3G는 모든 것(Everything)을 바꿨다. 가히 혁명적이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란 말이 있듯이, 새 부대엔 새 ...

비즈한국 | 2016.05.23 월

브로커 자수, 급물살 타는 ‘정운호 게이트’

▲ 검찰 수사의 초점이 되고 있는 네이처리퍼블릭 본사. 사진=임준선 기자 지난주 금요일(20일) 밤 12시쯤, ‘정운호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브로커 이민희...

비즈한국 | 2016.05.23 월

정운호 게이트, 롯데로 옮겨붙나

해외 원정도박에서 시작해 법조 비리까지, 뜨겁게 서초동을 달구고 있는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형 만기 시점은 6월 초. 이제 2주 정도 남았는데 검찰은 정운호 대표를 밖으로 보내...

비즈한국 | 2016.05.23 월

[독문서답讀問書答]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일단 점부터 하나 찍자

제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라도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 아이디어는 머릿속을 맴돌다 얼마 못 가 사라져버릴 게 분명하다.반면 아주 사소...

비즈한국 | 2016.05.23 월

[독문서답]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부서원 개개인을 살펴보면 다들 면면이 뛰어나다.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인재들답다. ‘스마트’라는 단어는 애초에 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

비즈한국 | 2016.05.23 월

‘공시 메카’ 노량진 놀이문화 따라잡기 ①

▲ ‘노량진 명물’ 컵밥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의미하는 ‘공시생’. 단군 이래 최대 취업난이라는 지금, 공시생은 ...

비즈한국 | 2016.05.20 금

‘공시 메카’ 노량진 놀이문화 따라잡기 ③

▲ 저녁시간이 되자 사육신 공원에 몰려드는 연인들. 공시생들은 ‘혼자놀기의 달인’이지만, 청춘남녀가 모인 만큼 노량진에는 커플들도 적잖다. 이들의...

비즈한국 | 2016.05.19 목

‘공시 메카’ 노량진 놀이문화 따라잡기 ②

▲ 혼자서 식사를 해결하는 노량진 공시생들. “공부를 하려고 오지만, 마음만 먹으면 혼자서도 다른 동네보다 더 잘 놀 수 있는 곳이 노량진이다.” 자...

비즈한국 | 2016.05.19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