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는 오는 현재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하기 위한 안건을 오는 23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하겠다고 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PC 포털과 앱 등의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합병전 카카오는 국내를 대표하는 모바일 기업이었다.
다음 관계자는 “주총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사명 변경이 결정나는데로 ‘모바일 생활 플랫폼’ 구축과 더불어 변경되는 사명에 따른 새로운 CI 디자인도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비즈한국] 신규 채용을 멈췄던 병원들이 속속 신규 간호사 채용을 시작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세...
[비즈한국]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 초점이 ‘물가와의 전쟁’에서 ‘경기 침체와의 전쟁’으로 ...
[비즈한국] 개인정보 관련 법·제도가 강화되는 가운데 고객 개인정보 관리에 허점을 드러낸 기업...
[비즈한국] 의료진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내려질 때마다 환자에 악담을 퍼붓고, ...
[비즈한국]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방산 중소기업들이 ‘무기체계 제안서 평가 기준’으로 인해 방...
[비즈한국] 2014년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
[비즈한국] K팝은 대한민국 최고의 수출품이 됐다. 그러나 화려함 뒤에는 그늘도 깊다. K팝의 상징...
[비즈한국]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4)’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지상군 ...
![[K팝: 이상한 나라의 아이돌] 국회 찾은 전직 아이돌](/images/common/side0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