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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후유증, 건강기능식품으로 극복한다

2015.08.20(Thu) 14:25:21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끝나고 일상에 복귀한 후에는 무기력증, 불면증, 피로 등 휴가 후유증을 느끼기 쉬운 시기다.

이럴 때는 충분한 수면과 운동, 그리고 비타민이 풍부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타민은 피로 회복 및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등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클로렐라는 여러 가지 비타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 ‘클로렐라 플래티넘’은 대상의 배양 노하우가 담긴 국산 클로렐라 원말 95%와 클로렐라 추출물 5%를 원료로 해 클로렐라 성분을 100% 섭취 할 수 있다.

클로렐라는 뇌 세포를 활성화하는 단백질도 60% 이상 함유해 두뇌 회전도 도우며, 자외선 등으로 피로한 피부에도 생기를 줄 수 있다.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홍삼도 추천된다. 정관장 휴대용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홍삼농축액 100%에 정제수만 희석하여 액상 형태의 스틱포장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직장인, 학생 모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6년근 홍삼으로 만들었으며, 하루 1포로 홍삼의 일일 권장섭취량을 정량 섭취할 수 있다.

휴가 중 불규칙한 식사로 소화에 불편함을 겪는다면 유산균을 섭취해야 한다.

김정문알로에의 ‘인터플러스13’은 한국인 맞춤형으로 내놓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활기를 되찾기 위해서는 비타민C 섭취가 좋다. 드링크제로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C 제품으로는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가 있다.

오로나민C는 비타민C와 비타민 B2, B3, B6, 필수아미노산 3종류를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필요한 종합 비타민 섭취가 가능하다.

김정현 기자

penpia@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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