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POP 대표 브랜드 1theK(원더케이)의 '원더풀 팬 사이닝 페이스북 이벤트'의 2차 주인공 스타가 밝혀졌다.
베일에 가려졌던 ‘원더풀 팬 사이닝 이벤트’의 2차 주인공은 ‘씨스타’와 ‘뉴이스트’다. 탄탄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2013년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은 씨스타와 중국과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뉴이스트편 이벤트가 추가되어 아이유와 B.A.P와 함께 총 4명의 K-pop스타의 팬사인회가 5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원더풀 팬 사이닝 이벤트'는 1theK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최정상 K-POP 스타와 팬이 만나는 특별한 일대일 소셜 팬사인회다. 가수 아이유와 B.A.P가 참여한 1차 이벤트는 공개 후 많은 국내외 K-POP 팬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1차 이벤트에서는 약 3주간 4만 2천여회의 참여횟수를 기록, 이 중 해외 팬들의 참여율이 90%에 달할 만큼 글로벌 팬들의 인기가 높았다.
원더풀 팬 사이닝 이벤트는 글로벌 K-POP 팬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스타를 만나고 팬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이벤트 참여 후 제공되는 “나만의 사인페이퍼”는 페이스북 커버사이즈로 다운로드 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해 팬들에게 좋은 추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1theK는 수준 높은 K-POP 콘텐츠를 전세계 팬들이 서로 소통하며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K-POP 대표 브랜드로 지난 2월 론칭, K-POP 가치를 글로벌 팬들과 공유하며 한류의 저변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