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중 차를 사는 고객에게 차종에 따라 여름 휴가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고 1일 밝혔다.
코란도 C나 렉스턴 W를 사면 8인치 매립형 내비게이션을 주며 코란도 투리스모는 차체와 일반부품 보증 기간을 동급 최장 기간인 5년 10만km(110만원 상당)로 상향 조정해 준다.
렉스턴 W와 코란도 C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사는 고객에게는 여름 휴가비로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살 경우 가족캠핑용 일체형 루프박스 또는 가족 휴가비 100만원을 제공한다.
가족사랑 할부(선수율 0%, 5.7% 금리 60개월 할부)로 렉스턴 W를 구매하면 휴가비 30만원을, 코란도 C는 20만원을, 코란도 투리스모는 일체형 루프박스 또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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