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부근에서 5일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날 일본 기상청은 오전 5시18분 일본 도쿄 남쪽에 있는 섬인 이즈오시마의 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 도내에서는 1분 이상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의 위험은 없는 상태다.
sanbada@bizhankook.com
일본 도쿄 부근에서 5일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날 일본 기상청은 오전 5시18분 일본 도쿄 남쪽에 있는 섬인 이즈오시마의 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 도내에서는 1분 이상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의 위험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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