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확인돼 전체 환자수가 108명으로 20여일만에 100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메르스는 지난달 20일 중동을 여행하고 돌아온 60대 남성에게서 최초 발병이 확인됐다.
penpia@bizhankook.com
보건복지부는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확인돼 전체 환자수가 108명으로 20여일만에 100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메르스는 지난달 20일 중동을 여행하고 돌아온 60대 남성에게서 최초 발병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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